|
롯데건설은 23일 서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치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이 참가, 금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1월 금천구와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