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3층 탐스 매장 직원들이 16일 '신발 없는 하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맨발로 근무하고 있다.
탐스의 '신발 없는 하루'는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의 생활에 줄 수 있는 변화와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 사람들이 신발을 벗는 날로, 올해 6회를 맞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편 탐스 '신발 없는 하루'는 4월 16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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