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공짜 이발


A barber gave a haircut to a priest one day. The priest tried to pay, but the barber refused, saying, "you do God's work." The next morning the barber found a dozen bibles at the door to his shop. A policeman came to the barber for a haircut, and again the barber didn't receive the payment, saying, "you protect the public." The next morning he found a dozen doughnuts at the door to his shop. A lawyer came for a haircut, and again the barber gave him a free hair cut, saying, "you serve the justice system." The next morning the barber found a dozen lawyers waiting for a free haircut. 어느 날 이발사가 신부님에게 이발을 해줬다. 신부가 이발비를 내려 하자 이발사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잖아요"라며 돈을 받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의 가게 앞에 12권의 성경책이 놓여 있었다. 경찰관이 이발을 하러 왔다. 이발사는 "당신은 시민들을 보호하잖아요"라며 또 돈을 받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이발소 문 앞에는 도넛 12개가 놓여 있었다. 변호사가 이발을 하러 왔다. 이번에도 이발사는 "당신은 정의를 위해 일하잖아요"라며 돈을 안 받았다. 다음날 아침, 이발소 앞에는 12명의 변호사가 공짜로 이발을 하려고 줄을 서 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