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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앞줄 왼쪽 세번째)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조흥식(〃 〃 네번째) 관악사회복지 이사장이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이웃사랑방에서 '사랑의 쌀 배달'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80명은 이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0여가구를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한 달간 전국 지점을 통해 다문화가정 방문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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