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가운데) 전북도지사와 안용민(오른쪽) 자살예방협회 회장,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등이 9일 전북도청 본관 접견실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협약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보재단은 이날 협약으로 무주군·고창군·부안군 등 도내 4개 시·군 500개 농가에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생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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