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8일 국무회의, 최경환 부총리가 주재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 악화로 28일 오전 예정된 국무회의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하게 됐다.

27일 총리실에 따르면 28일 국무회의는 최 부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다.

당초 이번 국무회의는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 직후 건강검진 결과 하루 이틀 정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완구 총리도 지난 20일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정부조직법에 따라 내각 서열 3위인 최 부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 21일 국무회의도 최 부총리가 주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