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정보기술(IT)·전기전자기술을 융합해 차가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고 사고를 예방하게끔 하는 지능형 안전부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5회째인 올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기술역량을 특별 주제로 삼아 2020년 ‘글로벌 탑5’가 되기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SEN TV 보도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