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4-화보] "기술한국 미래 보자" 알토란 강연에 집중… 또 집중…

강연에 쏠린 눈과 귀, 22일 이틀째를 맞은 '서울포럼 2014'에서 참석자들이 '도전' 세션의 기조강연자로 나선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의 강연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세계적 경제학자로 꼽히는 손 교수의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재기자

서울경제 열독,'서울포럼 2014' 둘째날인 22일 대학생들이 포럼 첫째날에 대한 서울경제신문 기사를 살펴보고 있다. /권욱기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기술을 주제로 한 '서울포럼 2014'에 대학생 등 청년층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을 가득 메운 청중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권욱기자

찍고, 22일 '서울포럼 2014'에서 한 참석자기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의 기조강연 내용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이호재기자

적고, 22일 한 참석자가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의 기조강연 내용을 아이패드에 꼼꼼히 정리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질문하는 참석자, '서울포럼 2014'에서 한 참석자가 기조강연이 끝난 뒤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환상의 선율, 지난 21일 열린 '서울포럼 2014' 개막식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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