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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문화2025.11.3008:20:23
"Wow, beautiful(오, 아름답네요)!" 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 미술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한국 전통 공예와 미술, 민화를 아우르는 대형 전시 세 건이 동시에 열렸는데, 한국인보다 미국인들이 더욱 열광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이죠. K팝과 K무비만 있는 줄 알았던 한국 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최근 한국 문화와 관련된 전시 세 건이 연이어 개막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공예 전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순회
북스엔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만난 과학자의 발견
문화 2025.11.28 19:00:17
삶과 죽음 사이에서 만난 과학의 발견들에 관한 책이다. 진단, 치료의 과정들은 모두 과학의 기본 원리나 의학 기술과 맞닿아 있다. 저자는 방사선과 전자기파, 필름과 디지털 영상 등 무심히 지나치는 기기와 기술에 깃든 과학의 역사를 파고든다. 그 과학사의 발견들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두 얼굴을 가진 산소의 역설, 삶과 죽음 곳곳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과학이 삶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임을 알
별별시승
세련된 매력 속에 담겨진 완숙한 모습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 다이내믹 SE[별별시승]
자동차 2025.11.24 18:55:06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 다이내믹 SE.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2008년, 디트로이트에서 처음 컨셉 모델을 공개하고 2011년 공식 데뷔한 랜드로버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말 그대로 작지만 ‘레인지로버’의 고급스러움을 공유하는 차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현재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는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활약하고 있다.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 힌복 입으면 ‘롯데월드 반값’…국립현대미술관은 무료 입장
    문화 2025.10.16 22:33:51
    우리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장소와 행사가 대폭 늘어난다. 문화 활동에는 역시 한복이 편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한복의 날’을 계기로 21~26일을 ‘2025 한복문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한복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을 전후해 한복 착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공공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 모든 지역관의 무료 입장(21~26일), 국립국악원 토요 명품 공연 50% 할인(25일)에 더해 민간 기업인 롯데그룹도 롯데월드 50% 할인
  • 내주부터 가을 추위…20일 내륙 산지 첫눈
    라이프 2025.10.16 22:13:08
    다음 주부터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비가 그친 후에 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락하겠다. 이에 1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8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전망됐다. 전날 최저기온이 15~21도로 전망됐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수치다. 20~21일에는 구름 없이 맑아 복사냉각이 벌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미만을 기록하겠다. 20~22일 아침 기온 예상치는 5~15도, 낮 기온 예상치는 15~22도다. 쌀쌀한 날씨는 다음 주 중반까
  • 홍명보호, 가나와 11월 A매치
    스포츠 2025.10.16 21:07:00
    홍명보호의 11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두 번째 상대가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8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맞붙을 A매치 두 번째 상대 국가가 가나로 확정됐다고 16일 전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볼리비아와 경기를 치른 후 4일 후 가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의 가나는 13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1차 예선 I조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조 1위를 차지해 월드컵
  • [시승기] 저장 서킷에서 만난 ‘현대 아반떼 N1 컵 카’과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자동차 2025.10.16 20:51:09
    저장 인터내셔널 서킷을 달리는 현대 엘란트라 N1 컵 카전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는 미쉐린 타이어(Michelin Tires)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물론이고 트랙을 달리는 마니아, 및 전세계 레이싱 드라이버와 팀들에게 ‘신뢰’와 같다.그리고 이러한 미쉐린 타이어의 매력과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최근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저장 서킷(Zhejiang CIrcuit)’에서 펼쳐졌다. 바로 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 2025(Michelin Passion Experience 2025,
  • 프레임 속 리듬과 저항…멤피스 소울, 서울서 깨어나다
    문화 2025.10.16 18:42:03
    미시시피강변에 자리한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멤피스는 ‘흑인음악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B B 킹 같은 전설적인 블루스맨들이 노래했던 블루스의 성지 ‘빌스트리트’가 있고,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가 로큰롤을 녹음했으며, 1960년대 알 그린이 관능적인 소울을 빚어낸 도시다. 현대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인 이 음악 도시의 역사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빌스트리트에서 1907년 문을 열어 블루스·로큰롤·소울이 꽃피운 영광의 시절을 기록한 ‘훅스 브라더스 스튜디오’의 사진들을 통해서다. 현재 K팝
  • 李대통령 "공무원이 미리 답 정하지 말아야"…행정 편의적 업무방식 질타
    문화 2025.10.16 17:54:16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는 바로 규제 합리화”라며 “무조건 ‘일단 안 돼’라고 할 게 아니라 ‘일단 돼’ 쪽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제 합리화가 경제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규제 방식을 포지티브 방식이 아닌 네거티브 방식으로 발상을 전환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분야에 대한 규제는 공직자들이 최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공무원이 사전에 되는 걸 정해놓고 ‘이것 말곤 안
  •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의료체계 근간 흔들어” 의협 또 강공 모드
    헬스 2025.10.16 17:43:24
    의사단체가 성분명처방 의무화와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정 등을 저지하기 위해 '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한다던 계획을 보류했다. 오는 25일로 예고했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잠정 연기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 임시총회에서 투쟁 방법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의 대응이 엇갈리면서 투쟁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최근 의료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강경 대응&apo
  • LA 돌아온 손흥민, MLS컵 트로피 정조준
    스포츠 2025.10.16 17:20:16
    이달 A매치 2연전(브라질·파라과이)에서 한국 남자축구 최다 출전 기록(138경기)을 작성한 손흥민(33)이 소속팀 미국프로축구(MLS) LA FC로 돌아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LA 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LA 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59)에 머무르고 있다. 1위(승점 63)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격차는 승점 4로 역전 우승은 불가능하지만 최종전
  • “한화 승리 기원!” 김재욱·권유리, 플레이오프 시구자로 출격
    스포츠 2025.10.16 16:37:12
    올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의 시구자로 배우 김재욱과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16일 “김재욱과 권유리는 왕성한 작품 활동 중에도 야구장을 찾아 한화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이라며 시구자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 PO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로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1차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2차전은 18일 오후 2시, 모두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한화는 PO 1차전 선발로 코디 폰세(Cody Ponce)를 예고했고,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
  • 푸조, FIA WEC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 현장에서 ‘e-208 GTI 프로토타입’ 공개
    자동차 2025.10.16 16:15:14
    푸조e-208 GTI 프로토타입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9월 27일, 푸조가 FIA WEC(FIA World Endurance Championship) 7라운드,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6 Hours of Fuji)’가 개최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e-208 GTI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E-208 GTI 프로토타입은 지난 6월,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Circuit de la Sarthe)’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24 Hours of Le Mans)에서 공개된 e-208 GTI의 ‘실증 및
  • “복지부 수장 자격 없다” 정은경 장관 직격한 약사단체
    헬스 2025.10.16 15:36:38
    약사단체가 의사 출신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복지부 수장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전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약사사회 민감사안인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대한약사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정은경 장관은 약사법 20조 이야기를 꺼내며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와 관련한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한약사의 명확한 불법행위를 감독하고 처벌해야 할 보건복지부 수장이 ‘갈팡질팡’하며 오히려 불법을 부추기는 망언을 내
  • [르포]숨만 쉬어도 피부재생 빨라져…화상환자 등 2년새 1만명 이용
    헬스 2025.10.16 15:22:39
    "수심 2m입니다. '이퀄라이징(두 손가락으로 코를 막은 채 숨을 강하게 쉬는 동작)'을 했는 데도 고막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각 손을 들어 알려주셔야 합니다." 15일 취재진이 찾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12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대형 챔버(고압산소치료 기기)에 들어가 자리를 잡자 무거운 철문이 닫혔다. 마치 잠수함 안에 갇힌 듯한 기분이었다. 기압이 오를수록 비행기 이착륙 때보다 훨씬 강한 압력이 귀를 짓눌렀다. 챔버 밖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중인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기압 평
  • 다음주부터 가을 추위 찾아온다…월요일 아침 5도까지 '뚝'
    라이프 2025.10.16 15:15:37
    다음주 월요일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비가 그친 후에 북서쪽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락하겠다. 한반도 북서쪽 대기 하층에는 겨울철처럼 대륙고기압이 발달해 차가운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든다. 이에 1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8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전망됐다. 전날 최저기온이 15~21도로 전망됐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수치다. 20~21일에는 구름 없이 맑아 복사냉각이 벌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은 최저기온이 10도
  • 화장실 다녀온 뒤 '이 증상' 그냥 넘겼다간…"대장암 위험 무려 8.5배 높아"
    헬스 2025.10.16 15:15:23
    배변 후 ‘직장 출혈’을 경험한 50세 미만 성인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무려 8.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젊더라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라인은 최근 열린 ‘2025 미국외과학회 임상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직장 출혈이 조기 발병 대장암의 강력한 신호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대 연구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루이빌대 의료시스템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50세 미만 환자 443명을 분석했다. 그
  • "진짜 패딩 꺼내야 하나" 다음주 5도까지 떨어진다…강원도는 '첫 눈' 가능성
    라이프 2025.10.16 15:04:57
    이번 주말부터 비가 점차 그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겠다. 강원 산지 등에서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상청은 16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통해 "토요일인 18일 이후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겠다"며 “20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미만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이다. 19~21일 중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낮 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물겠다. 강풍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이후 바람이 강해져 서해안에 강풍특보, 전 해상에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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