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홍콩 화재 막아라'…中, 고층 건물 화재 위험 조사 나서
정치·사회2025.11.3017:20:28
사망자가 현재 128명에 이르는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중국 당국이 고층 건물의 화재 위험을 조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은 이번 화재가 반중국 시위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경고도 내놨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최근 통지를 통해 고층 건물 관련한 숨겨진 화재 위험을 조사·정비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특히 외벽이나 내부 개조(리노베이션)를 하고 있는 민간 건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홍콩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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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9.01 12:40:46Z세대 사이에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콜드 원(cold one)’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전통적인 맥주 애호가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들이 맥주에 얼음을 넣어 즐기는 영상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인플루언서는 “맥주를 마시는 가장 상쾌한 방법”이라며 멕시코식 라거에 라임 주스를 섞은 칵테일 ‘첼라다(Chelada)’를 준비하며 얼음을 몇 개 넣는 장면을 공개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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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11:23:00최근 12만 4000달러 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비트코인에 럭셔리 여행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일부 프라이빗 제트기와 초호화 크루즈 운영사들은 암호화폐 결제까지 도입하면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플렉스젯이 소유한 FX에어는 최근 예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편의를 위해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FX에어는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프라이빗 전용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런던 인근의 판버러 공항에서 뉴욕까지 약 8만 달러(약 1억 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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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10:46:00일본 다가구 주택에 대한 글로벌 기관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여전히 낮아 대출 부담이 적고, 도심 내 수요가 꾸준해 임차율이 96%에 달하는 등 안정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MSCI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 부문 투자를 유치했다. 총 698억 달러(약 97조 1407억 원)의 투자금 중 3분의 1인 228억 달러(31조 7308억 원)가 일본 부동산시장에 유입됐다. 2위는 134억 달러(18조 64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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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10:35:5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운전 중 교통사고로 척추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일각에서는 의도적인 공격이라는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줄리아니 전 시장의 개인 대변인인 마이클 라구사가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게재한 성명에 따르면 줄리아니 전 시장은 전날 밤 미국 뉴햄프셔주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뒤차가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줄리아니 전 시장은 흉추가 골절되고 다수의 열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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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9.01 10:09:06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한 가운데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일대의 호텔 예약이 제한되는 등 경비가 강화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언론은 단둥 현지에 기자를 보내는 등 열차편 이동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1일 단둥발 기사에서 단둥시의 경비가 강화됐다고 전하며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단둥시를 통과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경계 태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3일 열병식에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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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9.01 08:34:32중국 상하이의 한 부부가 26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가 아파트를 현상금으로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탕웨이화씨(55) 부부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4세 때 납치된 아들 왕레이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상하이 아파트를 주겠다"고 발표했다. 상하이는 평당 집값이 2000만원을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탕씨가 현상금으로 내건 아파트는 시아버지의 유산으로, "평생 소원이 유일한 손자를 다시 보는 것이었던 시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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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9.01 08:07:28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영국 통상 담당 장관을 만나 관세 불확실성 시대 양국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일 서울에서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 장관을 만났다. 여 본부장은 알렉산더 장관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견고한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해 기준 한영 양국의 교역 규모는 112억 1000만 달러로 한국 전체 교역국 가운데 25번째다. 또 영국은 누적 기준 지난해 유럽 내 제 3위 대(對)한국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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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07:55:00미국이 오는 10월부터 도입하는 새로운 비자 정책이 미국 경제에 큰 손실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자 수수료가 250달러(약 35만 원)로 세계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 산업에 더 큰 압박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세계여행관광협회를 인용해 올해 미국에서 해외 관광객이 지출하는 금액이 1690달러(235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는 1810억 달러였다.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해외 입국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한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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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07:54:04미국 중저소득층 가구의 소비 심리가 차갑게 식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정보회사 모닝컨설트를 인용해 중산층의 소비 심리가 하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모닝컨설트 조사 결과를 보면 연소득 5만~10만불 사이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지수는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20일 107.201에서 지난 4월 24일 95.599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6월 8일 113.057을 찍기까지 가파르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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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06:30:00※[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3일 열병식에 김정은·시진핑·푸틴 집결, 냉전 ‘시즌 2’ 중국이 이달 3일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북한·러시아와 전례 없이 밀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가운데 두고 의 왼쪽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른쪽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북중러 정상이 공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탈냉전 이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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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9.01 06:26:06미국 2심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법적 권한을 벗어난 조치라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없었다면 우리 나라는 완전히 파괴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세가 없다면, 그리고 우리가 이미 거둬들이고 있는 수조 달러가 없다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파괴됐을 것이고 우리의 군사적 힘은 즉시 없어졌을 것"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항소법원이 7대 4의 의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단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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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9.01 01:41:23우리나라에서 절대 믿을 수 없는 말이 세가지 있었다는 데 물론 과거 한때 그랬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는 듯하다. 만약 잘못 언급하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당하는 것은 물론 민, 형사상의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수도 있다. 논란이 말은 △처녀가 ‘시집가기 싫다’ △노인이 ‘빨리 죽어야지’ △장사꾼의 ‘밑지고 판다’ 등이다. 이웃 나라 중국에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 있다는데 “중국공산당이 ‘개혁’과 ‘개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믿을 수 없었고, 아쉽게도 지금 믿기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중국공산당이 50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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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9.01 01:30:00인도에서 20대 유튜버가 폭포 인근에서 촬영하다 강물에 휩쓸려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인도 오디샤주 코라풋 지역 두두마 폭포에서 사가르 투두는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강물 속 바위에 올라섰다 실종됐다. 그는 폭포를 배경으로 드론 촬영을 하다 거센 급류가 밀려오자 바위에 매달린 채 사투를 벌였고, 이내 물에 휩쓸려 사라졌다. 주변 목격자들은 밧줄을 던지며 그를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현지 매체는 폭우로 인해 인근 댐에서 물이 방류돼 강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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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켓 2025.09.01 00:05:00우리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미국과 중국 양쪽의 공세에 ‘넛크래커’ 신세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내년 1월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미 정부의 개별 허가를 받도록 했다. 그동안 미국은 한국 반도체 기업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 넣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들일 수 있도록 예외적 지위를 인정했지만 이제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생산 규모를 늘리거나 기술 업그레이드에 나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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