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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V 무한대 확장…기아, 글로벌 특장업체와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
    PBV 무한대 확장…기아, 글로벌 특장업체와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
    기업 2025.11.30 11:04:12
    기아(000270)가 이달 25~27일 서울·경기 일대에서 국내는 물론 유럽·일본·아프리카·중동·캐나다 등 글로벌 특장업체 관계자 120여 명과 ‘2025 글로벌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PBV 컨버전은 PBV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고객의 목적·용도에 맞는 특화 모델을 개발·제작하는 것을 뜻한다. 기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특장업체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차량
  • 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맞손…미래차 인재 육성한다
    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맞손…미래차 인재 육성한다
    기업 2025.11.30 10:43:41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르노코리아와 숙명여대는 유관 학과와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등 핵
  •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K양극재 최초 유럽 거점 확보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K양극재 최초 유럽 거점 확보
    기업 2025.11.30 10:32:29
    에코프로(086520)가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한다. 국내 양극재 기업 가운데 최초로 유럽 생산거점을 확보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를 비롯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247540) 대표 등 가족사 경영진과 이스트반 요 헝가리투자청장 등 헝가리 주요 인사, 왕민 GEM 부회장, 이석희 SK온 사장 등 주요 고
  • 엔비디아 AI 훈풍 타고 ‘미국 꿈의 직장’ 1위
    엔비디아 AI 훈풍 타고 ‘미국 꿈의 직장’ 1위
    기업 2025.11.30 10:26:51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꿈의 직장’ 명단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주역인 엔비디아가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도 100위권 내에 안착하면서 현지 고용 시장에서 급여와 복지 등 근무 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협력해 ‘미국 내 최고의 직장’ 500곳을 발표했다. 전체 1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차지했다.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뒤를 이었다. 구글과
  • 쉐보레 파트너사 만난 한국GM…"국내 판매 확대"
    쉐보레 파트너사 만난 한국GM…"국내 판매 확대"
    기업 2025.11.30 10:23:41
    한국GM이 산하 브랜드인 쉐보레의 판매·서비스 파트너들과 만나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서울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강장원 한국GM대리점협의회 회장·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과 전략 회의를 열었다. 콜로시 부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전국 380여개의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
  • 눈이 케이크에 소복…스타벅스 딸기 눈송이 케이크 먹어보니[신상 언박싱]
    눈이 케이크에 소복…스타벅스 딸기 눈송이 케이크 먹어보니[신상 언박싱]
    기업 2025.11.30 10:00:00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스타벅스 ‘딸기 눈송이 케이크’ 스타벅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인 조각 케이크가 ‘딸기 눈송이 케이크’다. 반구형 케이크 전체를 화이트 크럼(잘게 부순 시트)과 하얀 눈꽃 초콜릿으로 덮어 눈 덮인 언덕 같은 비주얼을 만들었다. 겉면은 부드럽고 고소한 화이트 크럼과 초콜릿이 감싸고, 안쪽은 위쪽에 딸기 크림, 아래쪽에 화이트 크림과 부
  • “자사 서비스 상위 노출만으론 불공정 아냐”…대법, 네이버 과징금 환송
    “자사 서비스 상위 노출만으론 불공정 아냐”…대법, 네이버 과징금 환송
    기업 2025.11.30 09:02:53
    네이버가 자사 동영상 서비스에 검색상 가점을 부여해 상단에 노출한 행위가 곧바로 공정거래법상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공정위가 네이버에 부과한 과징금 3억 원 및 시정명령 처분의 취소를 구한 소송에서, 네이버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다시 심리·판단하라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2021년 1월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개편하면서 △‘네이버TV 테마관’ 입점 영상에만 가점을 부여하고 △경쟁 사업자인 아프리카T
  • ‘소프트웨어 리콜’ A320 국내 42대 운항…“지연·결항 없어”
    ‘소프트웨어 리콜’ A320 국내 42대 운항…“지연·결항 없어”
    기업 2025.11.29 16:49:43
    소프트웨어 오류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가 국내 80대가 운항 중이지만 이번 사태에 따른 결항이나 지연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를 운항 중인 곳은 대한항공(18대), 아시아나항공(24대), 에어부산(21대), 에어서울(6대), 에어로케이(9대), 파라타항공(2대) 등 총 6곳으로 조사됐다. 해당 항공기는 모두 중형인 A320-200, A321-200, A321-200 네오 등으로, 이 가운데 42대가 이번 리콜 대
  • 공정위, 정책·조사 사령탑 인선…'플랫폼 전문가' 신동열·'대기업 저승사자' 유성욱
    공정위, 정책·조사 사령탑 인선…'플랫폼 전문가' 신동열·'대기업 저승사자' 유성욱
    기업 2025.11.29 10:27:02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신임 사무처장에 신동열 현 경쟁정책국장을, 신임 조사관리관에 유성욱 현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공정위에서 경쟁정책국장, 카르텔조사국장, 경쟁정책과장, 소비자정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경쟁정책국장 재직 시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에 맞춰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공정거래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과거
  • 아이오닉9·EV9 '움직이는 ESS'로…현대차그룹, V2G 상용화 속도
    아이오닉9·EV9 '움직이는 ESS'로…현대차그룹, V2G 상용화 속도
    기업 2025.11.29 08:57:00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직접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전기차를 이동 수단을 넘어 전력저장장치(ESS)로 활용해 전력망을 안정화하려는 시도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주도에서 첫발을 뗀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지난 9월 제주도와 맺은 ‘그린수소·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 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달 초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V2G 시범 서비스 참여 고객 모집에 나선다. 서비스는 같은 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V2G는 전용 양방향 충전
  • “구글로 돌아가라” 오픈AI 직원 도발…잠자던 ‘창업자 브린’ 깨웠다 [갭 월드]
    “구글로 돌아가라” 오픈AI 직원 도발…잠자던 ‘창업자 브린’ 깨웠다 [갭 월드]
    기업 2025.11.29 08:20:00
    “세르게이, 솔직히 말해서 당신 구글로 돌아가야 해요.” 2023년 초 실리콘밸리의 한 파티장.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건넸다. 그는 당시 챗GPT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구글을 ‘한물간 기업’ 취급하던 경쟁사, 오픈AI의 연구원 댄(Dan)이었다. 최근 유명 기술 팟캐스트 ‘올인(All-In)’에 출연한 브린이 직접 밝힌 이 일화는 묘한 아이러니를 담고 있다. 적진(OpenAI)의 엔지니어가 보기에 AI 종주국이라 자부하던 구글이 허둥대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것일까, 아니면 승자의 여유 섞인 조롱이었
  • 삼성 드림팀 뭉쳤다…AI 혁신기업에 3000억 공동투자[시그널]
    삼성 드림팀 뭉쳤다…AI 혁신기업에 3000억 공동투자[시그널]
    기업 2025.11.29 08:15:00
    삼성전자(005930)와 주요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 사업을 찾기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SVIC 76호'에 총 2000억 원을 출자하기로 약정했다. 다음달부터 향후 10년 동안 투자 건이 발행하면 수시로 납입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짰다. 해당 조합에는 운용을 담당하는 삼성벤처투자도 200억 원을 직접 출자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200억 원) △삼성SDI(00640
  • SM그룹 우오현 회장, 협력사에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자"
    SM그룹 우오현 회장, 협력사에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자"
    기업 2025.11.29 07:50:00
    SM그룹은 최근 ‘2025 건설 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열고 상생과 동반 성장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SM그룹의 건설 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는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우 회장은 “글로벌 보
  • 규제철폐 DNA 심는 서울시…中, 신흥 소비 10대 분야 828조 투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규제철폐 DNA 심는 서울시…中, 신흥 소비 10대 분야 828조 투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기업 2025.11.29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규제혁신 가속화: 서울시가 올해 규제철폐를 시정 화두로 제시하며 157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전담조직인 규제혁신기획관을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 공공시설
  • 세수 18조 vs 中企 생존…법인세 인상의 딜레마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세수 18조 vs 中企 생존…법인세 인상의 딜레마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기업 2025.11.29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법인세 논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법인세 개정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여야 원내대표 협상으로 넘어갔다. 전 구간 1%포인트 인상 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8조 4820억 원의 세수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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