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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급망 강화' 포스코, 베트남에 새 물류기지 띄웠다
    [단독] '공급망 강화' 포스코, 베트남에 새 물류기지 띄웠다
    기업 2025.11.30 17:18:24
    포스코그룹이 베트남에 현지 물류 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한다. 베트남 법인은 포스코그룹의 철강 제품 및 원자재, 2차전지 소재 등의 물량을 담당하는 한편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물류 사업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011200) 인수를 검토하는 것과 맞물려 글로벌 물류 사업을 확대해 주목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물류 자회사인 포스코플로우가 최근 베트남 정부에 법인 설립 신고를 마치고 조만간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플로우 관계자는 “법인 설립
  • HLB 상장사 60%가 흑자…"M&A 이후 리빌딩 결실"
    HLB 상장사 60%가 흑자…"M&A 이후 리빌딩 결실"
    기업 2025.11.30 17:14:00
    HLB(028300)그룹 상장사 10개 중 6곳이 올 3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4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HLB그룹이 인수합병(M&A) 후 꾸준히 사업재편·계열사 간 시너지 등 리빌딩을 진행해왔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그룹 상장사 10곳 중 HLB이노베이션(024850), HLB제약(047920), HLB글로벌(003580), HLB바이오스텝(278650), HLB파나진(046210), HLB제넥스(1874
  • 다 털린 쿠팡…"中직원이 서버 접근"
    다 털린 쿠팡…"中직원이 서버 접근"
    기업 2025.11.30 17:06:21
    국내 e커머스 업계 1위인 쿠팡에서 약 3370만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이 해외 서버를 통해 무단 접근해 정보를 빼돌렸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고 정부도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30일 쿠팡에 따르면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에서 이름, e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 무단으로 노출됐다.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 같은 피해 규모는 사실상 전체 쿠팡 회원 수와 맞먹는 것으로 2011년 싸이월드&middo
  • 기아, PBV '드라이브'…국내외 특장업체와 제휴
    기아, PBV '드라이브'…국내외 특장업체와 제휴
    기업 2025.11.30 16:49:43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신성장 동력으로 힘을 싣고 있다. PV5에 호평이 잇따르자 글로벌 특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기아는 최근 서울·경기 일대에서 유럽·일본·아프리카·중동·캐나다 등 글로벌 특장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초청해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PBV 컨버전은 PBV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고객의 목적·용도에 맞는 특화 모델을 개발·제작하는 것을 뜻한다. 기아
  • 통신이어 금융·유통까지…올해만 6000만건 털렸다[쿠팡 3370만명 정보 유출]
    통신이어 금융·유통까지…올해만 6000만건 털렸다[쿠팡 3370만명 정보 유출]
    기업 2025.11.30 16:44:06
    올해 들어 국내에서 기업의 규모나 업종 등을 가리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통업체는 물론이고 카드사·통신사까지 잇따라 고객정보가 털리면서 이번 쿠팡 사고를 포함해 연간 유출 규모가 6000만 건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고객 이름, 전화번호, 주소, e메일, 일부 주문 정보 등이 대규모로 외부에 노출됐다고 공지했다. 성인 4명 중 3명 꼴인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는 민관 합동조사단을 꾸려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 몸집 불리는 코오롱…계열사 잇단 합병
    몸집 불리는 코오롱…계열사 잇단 합병
    기업 2025.11.30 16:29:09
    코오롱(002020)그룹이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잇따라 중견 업체들을 합병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흩어져 있던 건설·레저 부문과 첨단 소재 분야 기업들을 합쳐 사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구상이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은 자회사인 엠오디(MOD)와 코오롱LSI의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합병 기일은 12월 1일이다. 회사는 올 7월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피합병 법인인 MOD는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CC) 등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를 운영해온 기업이다. 코오롱LSI는 코오롱
  • "나혼자 산다' 역대 최고 36%… ‘1인 가구·초고령화’ 가속 페달
    "나혼자 산다' 역대 최고 36%… ‘1인 가구·초고령화’ 가속 페달
    기업 2025.11.30 16:28:17
    한국 사회의 가족 구조 해체와 고령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대치인 36%를 넘어섰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804만 5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가구의 36.1%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5년 27.2%(520만 가구)였던 1인 가구 비중은 2020년 31.7%(664만 가구)를 기록하며 30% 벽을 넘었고 이후 가파른 상승세
  • 영끌에 소비 0.4%P↓…금리 뛰면 직격탄
    영끌에 소비 0.4%P↓…금리 뛰면 직격탄
    기업 2025.11.30 16:27:43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인 가계부채가 소비를 짓누르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가운데 내년부터 우리 경제에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이 사실상 금리 인하 종료를 선언한 상황에서 고환율의 영향으로 물가마저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부동산발 가계부채 누증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10년간(2014~2024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13.8%포인트 급등해 중국(26.2%포인트), 홍콩(22.5%포인트)에 이어
  • 구글TPU 부상에 바뀐 판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투톱' 복원
    구글TPU 부상에 바뀐 판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투톱' 복원
    기업 2025.11.30 15:55:48
    구글 자체 인공지능(AI) 추론 칩인 텐서처리장치(TPU) 생태계 확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양강 구도로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과 달리 맞춤형 칩(ASIC) 분야에서는 마이크론이 생산능력(capacity) 한계로 경쟁 대열에서 밀려난 영향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TPU 생태계 확장이 HBM 공급망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파전으로 좁히는 양상이다. TPU는 구글이 AI 구동을 위해 미국 팹리스 브로드컴과 합작해 설계
  • 기아, PBV '드라이브'…국내외 특장업체와 파트너십
    기아, PBV '드라이브'…국내외 특장업체와 파트너십
    기업 2025.11.30 15:48:06
    기아(000270)가 25~27일 서울·경기 일대에서 유럽·일본·아프리카·중동·캐나다 등 글로벌 특장업계 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PBV 컨버전은 PBV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고객의 목적에 맞는 특화모델을 개발·생산하는 것을 뜻한다. 기아는 PBV 차량 제작·인증 등 정보를 제공해 각 파트너사가 우수한 특화모델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행사에서 정원
  • 가계빚이 부른 돈맥경화…한국만 민간소비 역주행
    가계빚이 부른 돈맥경화…한국만 민간소비 역주행
    기업 2025.11.30 15:03:50
    최근 10년 동안 가계빚이 10% 넘게 늘었는데도 민간소비가 오히려 줄어든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가계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빚을 내면서 원리금 부담이 늘어 허리띠를 졸라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은은 가계부채가 2012년 수준으로 관리됐다면 민간소비가 5%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부동산발 가계부채 누증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24년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가계부채비율은 13.8%포인트 늘어나 중국·홍콩에 이어 세계
  • 대기업 46% "해외 투자 확대"…국내사업 확장은 25% 그쳐
    대기업 46% "해외 투자 확대"…국내사업 확장은 25% 그쳐
    기업 2025.11.30 14:21:41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300인 이상 사업장 46%가 내년에 해외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투자를 확대하려는 대기업은 25%에 그치고 40%는 투자 축소를 고려하고 있어 ‘산업 공동화’ 우려가 커지는 형국이다. 3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0인 이상 기업 229개 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를 발표했다. 300인 이상 기업은 68개 사, 300인 미만 기업은 161개 사가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300인 이상 기업 중 40%는 국내 투자를 축소하겠다고 답
  • 진격의 삼성 TV…20년째 1등 눈앞
    진격의 삼성 TV…20년째 1등 눈앞
    기업 2025.11.30 14:17:28
    삼성전자(005930)가 올 3분기 세계 TV 시장 1위를 지켜내며 20년 연속 1위 기록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30일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TV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기준 점유율 모두 1위를 유지했다. 매출 기준 점유율은 29%로 지난해(28.6%)보다 소폭 증가했다. LG전자(066570)(15.2%)가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3위와 4위는 중국 TCL(13%)과 하이센스(10.9%)가 차지했다. 세계 TV 수요는 감소세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
  • [단독] ‘흑백요리사2’ 셰프들, LG전자 주방가전으로 맛의 향연
    [단독] ‘흑백요리사2’ 셰프들, LG전자 주방가전으로 맛의 향연
    기업 2025.11.30 14:00:33
    12월 중순 공개될 넷플릭스의 요리 경연 예능 ‘흑백요리사2’에 LG전자(066570) 주방 가전들이 출격한다. 프로그램 속 요리 대결 과정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노출시켜 글로벌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12월 중순 공개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1에 제작지원(PPL) 방식으로 가전을 협찬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전체를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로서 홍보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흑백요리사는
  • LG전자,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치 나눔…13년째 이어진 ‘온정’
    LG전자,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치 나눔…13년째 이어진 ‘온정’
    기업 2025.11.30 13:36:00
    LG전자(066570)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고물가 속 김장 비용 부담이 커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LG(003550)전자는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27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내 봉사단인 ‘라이프스굿 봉사단’ 소속 임직원 30여 명이 김장 나눔 봉사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에 전달할 김치를 직접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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