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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나온 탈(脫) 플라스틱…소상공인·기업 “현장 모르는 정책”[Pick코노미]
    또 나온 탈(脫) 플라스틱…소상공인·기업 “현장 모르는 정책”[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2.24 06:44:00
    정부가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기존 전망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내용의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의 사용 지침이 또다시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플라스틱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종이 빨대 정책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했다가 수억 원의 투자 비용만 날린 세계 1위 빨대 업체 ‘서일’의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 대출 눌러도 상급지 이동 못 막아…서민 월세 부담만 가중 [Pick코노미]
    대출 눌러도 상급지 이동 못 막아…서민 월세 부담만 가중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2.24 06:38:00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급등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 부자들은 서울로 몰려들어 서울과 지방의 집값 격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어서다. 한은은 신규 대출 잔액과 집값이 동조화하는 기존 금융시장의 법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23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택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축으로 △지역 간 주택 가격 차별화 심화 △월세 가구 증가 △가계부채와 주택
  • 日 녹색 전환, 재생에너지-원전 두 날개로 간다[페트로-일렉트로]
    日 녹색 전환, 재생에너지-원전 두 날개로 간다[페트로-일렉트로]
    경제동향 2025.12.23 23: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탄소 감축을 위한 구조 전환, 그린트랜스포메이션(GX) 전략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동시에 확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쿠시마 15년… 다시 도는 ‘원전 시계’ 먼저 어떤 정책이 발표됐는지를 살펴봐야겠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
  • 美 상무부, 韓 기업의 베트남산 제약용 캡슐에 2.45% 상계관세
    美 상무부, 韓 기업의 베트남산 제약용 캡슐에 2.45% 상계관세
    경제동향 2025.12.23 20:42:58
    미국 상무부가 베트남산 제약용 하드캡슐의 상계관세율을 2.45%로 결정했다. 예비 판정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주요 경쟁국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3일 산업통상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베트남산 제약용 하드캡슐에 대한 상계 관세 조사와 관련해 최종 판정 결과를 내놨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에 부과된 2.45%로 지난해 3월 발표된 예비 판정(2.15%) 대비 관세율이 0.3%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산업부는 해당 수치가 같은 조사를 받고 있는 다른 경쟁국 가운데서는 가장 낮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서울 집값…월세화만 부추겼다
    대출 눌러도 치솟은 서울 집값…월세화만 부추겼다
    경제동향 2025.12.23 19:05:25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급등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 부자들은 서울로 몰려들어 서울과 지방의 집값 격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어서다. 한은은 신규 대출 잔액과 집값이 동조화하는 기존 금융시장의 법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23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택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축으로 △지역 간 주택 가격 차별화 심화 △월세 가구 증가 △가계부채와 주택 가
  •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경제동향 2025.12.23 19:05:18
    정부가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기존 전망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내용의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의 사용 지침이 또다시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플라스틱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종이 빨대 정책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했다가 수억 원의 투자 비용만 날린 세계 1위 빨대 업체 ‘서일’의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 화학 고부가 순위 글로벌 5→4위로…"내년 1분기 중 대규모 R&D 기획"
    화학 고부가 순위 글로벌 5→4위로…"내년 1분기 중 대규모 R&D 기획"
    경제동향 2025.12.23 18:17:32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소 등 130개 기관이 참여하는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글로벌 화학산업 고부가 순위 5위인 한국을 2030년까지 4위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그동안 에틸렌, 프로필렌 등 범용 제품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구조로
  • 두유서 식용유까지…국산콩, 프리미엄 시장 확장 '속도'
    두유서 식용유까지…국산콩, 프리미엄 시장 확장 '속도'
    경제동향 2025.12.23 18:03:31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며 ‘고품질’을 내세운 프리미엄 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국산 콩이 수입 콩에 비해 영양 성분이 좋고 안전하다는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면서 시장 확장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산 콩 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산 콩 제품화 패키지’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내년 예산은 45억 원으로 편성돼 올해(18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 지원 대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의 연구개발(R&D)부터 제조, 포장 디자인,
  • 무보·건설공제조합, '해외 수주 지원' 맞손
    무보·건설공제조합, '해외 수주 지원' 맞손
    경제동향 2025.12.23 17:38:12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건설공제조합과 손잡고 국내 건설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본격 지원한다. 무보는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건설공제조합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리 건설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필요한 보증과 금융을 공동으로 지원한다. 해외 공사 관련 정보 교류도 확대하고 해외 조직 간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도 추진한다. 특히 발주
  • 두산, 로보틱스 지분 매각…SK실트론 인수 실탄 ‘장전’
    두산, 로보틱스 지분 매각…SK실트론 인수 실탄 ‘장전’
    경제동향 2025.12.23 16:08:45
    두산(000150)이 두산로보틱스(454910) 지분 18.05%를 9477억 원에 매각한다.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자로 지정된 두산이 인수 대금 마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 주를 9477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인수합병(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며 내년 2월 27일 지분 매각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산은 주식 처분 후 이와 관련된 주가수익스와프(PRS)를 한국투자·NH투자&mid
  • 환율, 수요 우위에 1480원선 또 내줘…1483.6원 마감 [김혜란의 FX]
    환율, 수요 우위에 1480원선 또 내줘…1483.6원 마감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12.23 15:53:02
    원·달러 환율이 뚜렷한 재료 부재 속에서도 달러 수요 우위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당국의 일련의 대응에도 환율 상승 압력을 완전히 꺾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83.6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1479.5원, 고가는 1484.3원으로 하루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이날 환율 움직임에 영향을 줄 만한 특별한 이벤트나 신규 재료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 올해 코스피가 더 올랐는데…차익실현해 美로 떠난 개미들
    올해 코스피가 더 올랐는데…차익실현해 美로 떠난 개미들
    경제동향 2025.12.23 15:42:23
    올해 국내 개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처분한 차익으로 미국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주식 수익률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장기적 추세 상승에 대한 신뢰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3일 공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증시가 모두 상승세였던 올해 7~10월 개인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23조 원 순매도하고 해외 주식은 103억 달러(약 15조 2800억 원)어치 순매입했다. 2024년 2~7월에도 개인은 국내 주식을 14조 원 순매도한 반면 해외 주식은 83억 달러(약 12
  • 서부발전, '안전비상경영' 체제 돌입…"2차 협력사 발언권 보장"
    서부발전, '안전비상경영' 체제 돌입…"2차 협력사 발언권 보장"
    경제동향 2025.12.23 15:08:36
    가스 폭발·끼임 사고 등 최근 산재가 잇따랐던 한국서부발전이 안전 경영 기준을 전면 재정립하고 ‘안전비상경영’ 체제 돌입을 선포했다. 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안전비상경영 선포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먼저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2조 1500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현장 근로자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
  • 李정부 조직개편 세부안…혁신성장·국고·산업자원안보실 신설
    李정부 조직개편 세부안…혁신성장·국고·산업자원안보실 신설
    경제동향 2025.12.23 14:53:55
    내년 신설을 앞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주요 경제 부처의 조직 개편 세부안이 확정됐다. 국부 극대화를 위해 기존 국고국을 국고실로 격상하고 흩어져 있던 산업자원안보 기능을 한 데 모으는 등 10여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31개 부처의 직제 개정안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혁신경제, 균형성장, 국민통합, 실용외교 등에 총 2550명이 증원된다. 우선 기재부에서 예산과 중장기전략 업무를 떼어내 새출발하는 재경부는 현재와 같이 복수차관제(1
  •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2척 7430억에 수주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2척 7430억에 수주
    경제동향 2025.12.23 14:17:11
    삼성중공업(010140)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을 7430억 원에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NG 운반선은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LNG운반선 9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 총 74억 달러(약 11조 원)를 수주했다. 조선 부문은 다양한 선종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으로 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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