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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출절벽 현실화…삼성화재 주담대 중단
경제·금융 보험 2025.10.31 18:01:38삼성화재(000810)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를 포함한 2금융권도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연말 대출 절벽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전날부터 비대면 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접수를 전면 중단했다. 아직 접수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화재는 앞서 대면 채널에서도 올 12월 집행분에 대한 대출 신청을 이미 마감하고 내년 실행분에 대한 대출 신청만 받고 있다. 보험사 가운데 올해 주담대 신규 접수를 전면 중단한 것은 삼성화재가 처음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대출 규제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일부 수요가 보험사로 몰리면서 주담대 대출 총량이 한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이미 대출 한도를 바짝 조이고 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대출상담사를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12월 실행분까지 중단했고 NH농협은행은 11월분 한도를 모두 소진한 상태다. 우리은행은 지점별로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 판매 한도를 월 10억 원으로 제한한 상태다. 은행에 이어 보험사들까지 총량 관리에 고삐를 죄면서 연말 대출 절벽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이달 22일 기준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와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의 주담대 잔액은 48조 87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48조 9784억 원과 비교해 1000억 원 넘게 줄어든 수치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말(49조 3215억 원)과 비교하면 넉 달새 4500억 원 가까이 감소했다. 이들 10대 보험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도 지난해 말 56조 989억 원에서 이달 22일 기준 54조 5614억 원으로 1조 5000억 원가량 줄었다. 대출 규제 강화를 통한 집값 안정에 나선 정부 기조에 맞춰 보험사들도 대출 한도를 낮추고 금리를 높이는 등 대출 총량 관리의 고삐를 바짝 조인 결과로 풀이된다. -
부동산 해법은 '정비사업' 활성화[동십자각]
부동산 정책·제도 2025.10.31 18:00:00서울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10·15 대책’의 충격이 부동산 시장에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장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담금을 낼 여력이 없거나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산 사람들이 팔 수 없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주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정부는 수습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동원하겠다”고 신속한 주택 공급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 정책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실제 서울 집값 안정이 가능할 정도의 주택 공급 확대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이미 정부의 공공 주도 수도권 주택 공급 계획을 담은 ‘9·7 대책’은 ‘6·27 대출 규제’로 둔화돼 있던 서울 집값 상승세가 다시 치솟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주택 정책 담당 간부는 “9·7 대책은 역설적으로 정부가 효과적인 주택 공급의 해법이 없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집값 안정을 위해 차라리 발표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10·15 대책의 집값 상승 억제 효과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 문재인·노무현 정부 시기 각종 규제에도 서울 강남 등 핵심 지역 집값은 결국 올랐던 사례가 각인돼 있기 때문이다.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단기 대책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규제는 필요하다. 다만 10·15 대책은 집값이 오르지 않은 서울 외곽 지역까지 핵심 지역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많다. 핵심 지역 집값은 계속 오르면서 외곽 지역과의 차이가 더 벌어질 것이다. 근본적인 해법은 수요가 높은 지역에 대한 충분한 주택 공급이다. 서울 정비사업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다. 우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에 대한 완화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사업성 개선을 위한 법적 상한 용적률 확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개선도 뒷받침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불만만 커지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한국부동산원, 대한상사중재원과 '정비사업 분쟁 해결'에 맞손
부동산 정책·제도 2025.10.31 17:13:35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분쟁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한상사중재원과 맞손을 잡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대한상사중재원과 정비 사업 관련 분쟁의 사전 예방과 분쟁 시 조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비 사업 분쟁 예방을 위한 제도적 협력 △중재 제도 활용 촉진 및 홍보 △분쟁 사례 공유 △공사비 중재 전문 기술 자문단 구성 △세미나 개최 △분쟁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비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與 "10·15 부동산 대책 효과 나타나"…주택시장안정화TF 첫 비공개 회의
정치 정치일반 2025.10.31 17:09:35더불어민주당이 31일 “10·15 정부 부동산 대책의 정책효과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내 ‘주택시장 안정화 TF’ 첫 회의를 비공개로 열며 추가 공급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 부동산 대책의 정책효과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10·15대책 발표 이후 서울 집값 상승폭과 매수우위지수는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주택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과 청년 실수요자”라며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목표로, 억지로 꿰어 맞춘 문제를 아무리 제기한들 실수요자인 서민과 청년을 외면하고 비생산적 투기자본만을 부추겨 온 지난 무능과 실정이 덮어지지는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집값통계 조작 의혹을 펼치며 표적감사에 정치 보복 수사까지 감행했지만 가격 수정 지시는 없었고, 감사원이 압박과 조작감사를 벌였다는 점만 밝혀져 검찰이 공소장을 ‘조작’에서 ‘수정’으로 바꾼 사실은 잊었나 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주택시장 안정화TF는 이날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를 열고 정부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TF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그린벨트 해제 등에 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
교보생명·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 KRX 주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컨소 참여
증권 정책 2025.10.31 15:55:21교보생명과 키움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컨소시엄에 공동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3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세 회사는 이달 28일 KRX와 코스콤에 컨소시엄 지분 20.1%를 공동 취득하는 내용의 투자확약서를 제출했다. 각 사가 6.7%씩 출자하는 형태로, 전체 자본금이 약 900억원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각 사 투자액은 6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KRX·코스콤 컨소시엄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받게 되면 교보생명·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은 공동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특히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투자에 나선 사례다. 이 컨소시엄에는 세 회사를 비롯해 KRX·코스콤·흥국증권이 약 6.6%(60억 원)를, BNK금융그룹도 같은 비중으로 참여한다. 나머지 66.7% 지분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20여 개 증권사와 핀테크 기업 바이셀스탠다드가 나눠 갖는다. 조각투자 증권은 부동산·미술품·음악저작권 등 비정형 자산을 쪼개 거래하는 전자증권이다. 유통 플랫폼이 출범하면 투자자들은 여러 조각투자 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고, 상장·폐지·공시 등 제도권 수준의 거래 시스템도 도입된다.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신청은 이날 마감됐다.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시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유통 플랫폼 인가를 최대 2곳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플랫폼 난립 시 유동성 분산과 투자자 피해 우려 차원에서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68%↓)
증권 News봇 2025.10.31 15:20:1731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93p(+0.68%) 상승한 4114.82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4.42%), 오락·문화업(+2.69%), 운수창고업(+1.84%)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63%), 보험업(-1.33%), 화학업(-1.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7,30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94억, 외국인은 4,35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6.08% 오른 203,500원을 기록 중이고, 한올바이오파마(009420)(+22.93%), 코아스(071950)(+21.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4.43%), 메타랩스(090370)(-12.66%), 한진칼(180640)(-8.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13개, 하락종목은 56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부동산원 "고령층 일자리 지원하는 '시니어 편의점' 1호점 개점해"
부동산 건설업계 2025.10.31 15:15:16한국부동산원이 지역 사회 고령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편의점’ 1호를 열었다. 한국부동산원은 31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강G트리타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고 BGF리테일이 협업한 ‘CU편의점 이음가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음가게는 폐점 예정이거나 계약 종료된 민간 점포를 리모델링해 어르신 일자리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은퇴 세대 맞춤형 지원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니어 편의점 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수도권과 충청·전라·경상권에 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개점한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지역과 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형 노인 일자리 모델”이라며 “민·관·공 협력을 통해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동혁 "내년 지선은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10.31 15:10:56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내년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2의 건국 전쟁이자 체제 전쟁”이라며 최대 승부처를 서울로 꼽았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워크숍에 나와 “체제 전쟁의 성패가 서울에서 결정 난다”며 “한강의 기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이 승리하는 국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 싸움을 시작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정권을 내주고 3개 특검을 맞았다. 이제 3개 특검이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어두운 터널을 거의 다 빠져나가고 있고,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어둠의 터널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로 뭉쳐 싸운다면 내년 지선에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다 말살하고 법 앞의 평등, 삼권분립을 다 무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천벌 받아야 한다”며 “그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해선 안 된다. 다가오는 선거에 표로써 확실하게 천벌 받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두고는 “‘애지중지 현지 뭐지’라는 말이 인터넷에 떠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고 어느 학교를 나오고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실의 모든 걸 뒤에서 흔든다”며 이른바 ‘비선 실세’라고 규정했다. 나경원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장은 “지선 승리에서 가장 중요한 진지는 서울이다. 여러분이 열심히 뛰면 서울 전체, 대한민국 전체에서 국민의힘의 승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고,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성토를 국회에서 함께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을 들썩하게 만들었다. 서울은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79%↓)
증권 News봇 2025.10.31 15:00:1131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43p(+0.23%) 상승한 4096.32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4.87%), 오락·문화업(+2.77%), 운수창고업(+2.46%)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65%), 화학업(-1.52%), 보험업(-1.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8,05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77억, 외국인은 6,26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8.25% 오른 207,000원을 기록 중이고, 한올바이오파마(009420)(+25.15%), 코아스(071950)(+20.5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3.71%), 메타랩스(090370)(-11.86%), SK스퀘어(402340)(-9.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290개, 하락종목은 5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비규제 지역에 개발호재 기대"…HL디앤아이한라,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10.31 14:39:23HL디앤아이한라가 다음 달 수원에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를 분양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당수지구는 10·15 부동산대책이 설정한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곳으로 관심을 받는다.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와 과천봉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금곡 IC가 반경 700m 정도로 가깝다. 서수원IC와 호매실IC 연결도로가 신설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확장도 추진되고 있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수원시청, 수원역, 광명역까지는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게 된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수원 호매실과 서울 강남간 열차 이동 시간은 40분 정도로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5㎞ 이내에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 칠보중, 수원칠보고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불편함 없이 통학할 수 있다. 대형 도서관인 수원시립호매실도서관도 가깝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당수지구 내 중심 상업시설과 맞닿아 있는데다 특화된 단지 내 상업시설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매실지구 대형마트를 비롯해 실내 체육관, 인조잔디구장, 야외농구장, 야외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해 있다. 쾌적한 녹지공간과 더불어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주차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한 것도 수요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대로 인근 단지보다 넉넉하게 설계됐다. 주변 개발 호재로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우선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권선구 탑동 일대 26만㎡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 SW개발사 등을 입주시켜 첨단 R&D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수원 당수지구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수원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수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은 수원의 미래 성장 중심축이 서수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특히 당수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10·15 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비규제 지역인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곳에서 분양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수원시 고색동에 11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62%↓)
증권 News봇 2025.10.31 14:30:093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24p(+0.52%) 상승한 4108.1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4.90%), 오락·문화업(+2.88%), 운수창고업(+2.72%)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1.37%), 화학업(-1.32%), 철강금속업(-1.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9,02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61억, 외국인은 5,68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8.56% 오른 207,500원을 기록 중이고, 한올바이오파마(009420)(+23.08%), 코아스(071950)(+1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4.00%), 메타랩스(090370)(-11.76%), 한진칼(180640)(-8.0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04개, 하락종목은 5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54%↓)
증권 News봇 2025.10.31 14:00:0831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14p(+0.66%) 상승한 4114.03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4.00%), 오락·문화업(+3.03%), 운수창고업(+2.55%)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40%), 보험업(-1.38%), 비금속광물업(-1.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8,83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53억, 외국인은 5,40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5.46% 오른 202,500원을 기록 중이고, 코아스(071950)(+22.77%), 한올바이오파마(009420)(+1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2.14%), 메타랩스(090370)(-11.31%), 한진칼(180640)(-7.9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23개, 하락종목은 55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가계대출 금리 하락세 멈춰…예금 금리는 1년만에 상승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10.31 13:38:02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가 10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부동산 규제 여파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을 받는 차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예금 금리는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17%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해 12월(4.72%) 이후 9개월 연속 내리던 흐름이 멈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96%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3.76%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도 4.17%를 기록해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렸다. 하지만 금리 수준 자체가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는 연 2.52%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높아졌다. 예금 금리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10월(3.37%) 이후 1년 만이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2.52%) 및 금융채·CD(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2.54%)가 각각 전월보다 0.04%포인트, 0.02%포인트 올랐다 9월 기업 대출 금리(3.99%)는 0.04%포인트 내려 넉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기업(3.91%)과 중소기업(4.05%) 대출 금리가 0.08%포인트, 0.01%포인트씩 낮아졌다. 단기 시장 금리 상승에도 낮은 금리의 정책금융이 확대된 영향이다. -
"오산 최고층 랜드마크로 조성"…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마크시티 분양[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10.31 13:30:11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에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04㎡ 아파트 89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84㎡A 346가구 △84㎡B 233가구 △104㎡ 318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계약금 부담도 크지 않다. 계약금은 5%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년간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가 장점이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반경 600m내에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위치한다. 향후 단지 앞에서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가 신설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C 노선 연장, 수원발 KTX 등의 교통망도 확충이 예정돼 있고 세교2지구에서 오산IC로 연결되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에는 음식점·의료·키즈시설 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고 이마트·롯데마트·롯데백화점·CGV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오산천과 인접해 산책로를 따라 조깅, 산책 등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오산시 최고층인 44층 랜드마크로 상징성이 높고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알파룸,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임대주택에서 보기 드물었던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찬 배달, 홈클리닝, 디지털 헬스케어, 가전·가구 구독 등의 서비스와 단지 내 키즈시설 입점 등 여러 연령층의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세교2지구에서 오산역에 가장 가깝고 최고 층인 44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다”며 “부담 없는 계약 조건과 세금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8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59%↓)
증권 News봇 2025.10.31 13:30:063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0p(+0.46%) 상승한 4105.79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4.07%), 오락·문화업(+3.30%), 운수창고업(+2.51%)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1.33%), 화학업(-1.31%), 비금속광물업(-1.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7,73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971억, 외국인은 5,3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4.54% 오른 201,000원을 기록 중이고, 한올바이오파마(009420)(+22.63%), 코아스(071950)(+20.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2.00%), 메타랩스(090370)(-11.46%), 한진칼(180640)(-7.2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41개, 하락종목은 5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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