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100억? 못 내"…집 수색하자 에르메스 가방 60개 '우수수'
경제·금융 정책 2025.11.10 17:38:00국세청이 호화 생활을 해온 고액·상습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여 현금과 명품 등 총 18억 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국세청은 서울시와 경기도 등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해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수색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액·상습체납자 엄단을 통한 조세 정의 실현, 부처 간 협력 강화 방침을 국세 행정에 적극 반영한 조치다.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가운데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 생활을 누려온 18명을 선별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수색을 벌였다. 이들이 밀린 세금은 400억 원대에 이른다. 합동 수색 결과 국세청과 지자체는 현금 5억 원을 포함해 명품 가방 수십 점, 순금 등 총 18억 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사례별로 보면 체납자 A 씨는 부동산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수십억 원대의 세금을 체납해왔다. A 씨 부부는 모두 체납자로 소득이 없었지만 고액의 소송 비용과 자녀의 해외유학비·체류비 등을 지불하는 등 재산 은닉 혐의가 포착됐다. 합동수색반은 금융거래 입출금 내역을 추적해 실거주지를 확인한 뒤 현금과 순금 10돈, 미술품 4점, 명품 에르메스 가방 60점 등 총 9억 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결제대행업 대표인 B 씨는 법인의 수수료 수입 유출 혐의로 과세 당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가 부과됐지만 이를 내지 않아 수억 원을 체납해 추적 대상에 올랐다. 합동수색반은 B 씨의 실거주지에서 현금 1000만 원과 고가 시계 2점 등을 압류했다. 이어 관할구청 CCTV관제센터의 협조로 B 씨의 배우자가 현금 등을 캐리어 가방에 몰래 숨겨 옮긴 사실을 파악하고 2차 합동수색을 통해 현금 4억 원과 고가 시계 2점 등 총 5억 원 상당의 자산을 추가로 압류했다. 국세청은 이번 합동 수색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산을 은닉하며 호화 생활을 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과세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이달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통해 체납 발생 즉시 실태 확인부터 추적 조사, 체납 징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논스톱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세금을 고의로 회피하며 호화 생활을 하는 고액·상습체납자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 추적하고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토장관, 통계적용 논란에 "근거 명확…소송 패소시 규제 해제"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0 16:34:18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법 논란이 일고 있는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야권이 행정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소송에서 진다면 규제 지역을 일부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부 지역의 규제 지역을 해제하겠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9월 통계 반영 시 서울 도봉구 등 일부 지역이 10·15 대책에서 제외되고, 국토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 지역으로 넣기 위해 8월까지 의도적으로 통계를 취사선택했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장관은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단 야권이 행정소송을 한다고 했기에 저희는 그 소송에서 법적으로 과연 어떤 것이 분명하게 옳은지 판결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행정소송에서 저희가 진다면 그 지역에 대한 규제를 일부 해제하는 게 답이지 않을까. 저희가 진다면 (규제 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국토부는 10·15 대책 수립이 9월 중 진행됐기 때문에 9월 통계를 사용할 수 없었다는 답변을 내놓고 있다. 다만 김 장관은 이 같은 야권 주장에 대해 “명확한 법적 근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9월 13일에 이미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회의 절차에 들어갔기에 다음 달 통계를 활용할 수 없다는 법적 근거를 갖고 실제 그 전월인 8월 통계를 갖고 심의위를 진행했고 그 결론에 따라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30억 로또' 청약이라더니…현금 25억 없으면 '그림의 떡'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부동산 분양 2025.11.10 15:56:10올해 청약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이 10일 시작됐다. 당첨만 되면 최대 3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25억 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사실상 ‘현금 부자만 가능한 청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456가구, 전용 84㎡ 50가구 등 50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484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했다. 전용 59㎡는 18억4900만~21억3100만원, 전용 84㎡는 26억3700만~27억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4층)는 65억1000만 원,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층)는 56억 원에 거래돼 분양가는 여전히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정부 규제로 인해 전용 59㎡와 84㎡ 모두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59㎡형은 최소 16억 원, 84㎡형은 최소 24억 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전용 59㎡형은 분양가가 25억 원 미만이지만, 잔금 대출이 감정가 기준으로 산정돼 역시 2억 원 한도에 묶인다. 계약금은 20%에 달하고,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 한도에 그친다. 여기에 후분양 단지라 내년 8월 잔금을 한 번에 내야 하는 구조다. 과거처럼 전세보증금을 이용해 잔금을 치르는 방식도 6·27 대출 규제 이후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금지되면서 불가능해졌다. 청약통장이 있어도 현금 20억 원 이상이 없다면 사실상 ‘그림의 떡’이다. 한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해당 지역, 12일 기타 지역, 1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 계약은 12월 1~4일,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
[마감 시황] 기관 매수 우위.. 코스피 4073.24(▲119.48, +3.02%)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5.11.10 15:33:54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3953.76)보다 119.48p(+3.02%) 오른 4073.24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3,078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1,609억, 외국인은 1,542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증권업(+6.54%), 전기가스업(+4.45%), 보험업(+4.08%)이 강세를 보였으며, 부동산업(-0.1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9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홀딩스(000230)(-9.16%), 한국콜마(161890)(-8.46%), 디아이씨(092200)(-6.78%)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07개, 하락종목은 9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58:42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72%↑)
증권 News봇 2025.11.10 15:20:131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6.28p(+3.19%) 상승한 4080.04로, 58(매도):42(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64%), 전기가스업(+4.72%), 보험업(+4.39%)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90:10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2,9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118억, 외국인은 87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9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동홀딩스(000230)(-8.56%), 한국콜마(161890)(-8.32%), 디아이씨(092200)(-6.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14개, 하락종목은 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송언석 "李대통령, 재판 삭제 원해…정성호·노만석 사퇴해야"
정치 정치일반 2025.11.10 15:07:49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항소 포기 외압을 지휘한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권력 앞에 싹 엎드린 검찰총장 대행 노만석은 지금 즉시 사법 시스템 파괴를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검찰이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개발 비리 사건인 대장동 상급심 재판 판단의 기회마저도 완전 포기됐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추징금 428억 원을 명령한 것을 두고 “검찰에서 항소해 고등법원에서 다퉈야 비리 또는 횡령, 배임한 금액이 확정이 되는 건데 그 자체를 포기하니 428억 원이 한도가 된다”며 “범죄자 집단의 배만 불려주는 항소 포기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항소 포기 결정 자체가 또 다른 배임이자 또 다른 직무유기고 법치에 대한 자해행위”라고 질타했다. 정 장관의 도어스테핑 발언을 두고는 “대한민국의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의 발언인지, 대장동 범죄 집단 일당의 변호인인지 구분이 안 된다”며 “길고 긴 요지는 외압 자백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장관이 “대검찰청 보고를 받았을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신중하게 판단하라’ 여덟 글자에 모든 게 함축적으로 들어있다”며 “장관이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하며 검찰에 지시한 것과 마찬가지다. 자신이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고 용기 있게 자백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항소 포기는 대장동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행위를 무죄 만들기 위한 빌드업”이라며 “이 대통령이 원하는 건 재판을 5년간 멈추는 ‘재판 중지’가 아닌 영원히 재판을 없애는 ‘재판 삭제’”라고 했다. 이어 “이처럼 정권이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가 법질서를 근본부터 허물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사건인 대장동 사건의 진상과 항소 포기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 장관과 노 총장 직무대행의 사퇴 촉구와 더불어 국회 차원의 현안 질의와 국정 조사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
수도권 유일 해양관문도시 도약…김포시, 철책 걷고 한강~서해 잇는다
사회 전국 2025.11.10 15:04:08경기 김포시가 55년간 닫혔던 한강 철책을 철거하고 70년 만에 서해 뱃길을 열어 수도권 유일의 해양관문도시로 도약한다. 한강·백마도·서해를 연계한 '3각 전략'으로 김포시가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주요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김포시는 최근 육군 제2291부대와 '백마도 개방 및 한강·염하 구간 철책 철거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김병수 김포시장과 17사단장이 백마도에서 직접 만나 백마도 개방에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백마도 개방으로 수도권 2600만 명 새 친수공간 확보 1970년부터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돼 왔던 백마도는 가로 500m, 세로 300m 규모의 타원형 섬이다. 시는 김포대교에서 일산대교에 이르는 총 7.9km 구간 중 우선 백마도를 둘러싼 540m의 철책을 제거해 시민에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일상에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백마도~김포대교를 잇는 한강구간과 초지대교~셰어도 철책도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내용도 이번 합의에 포함됐다. 시는 철책으로 단절됐던 지역을 산책로 등으로 연결하면 한강변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수도권 260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강 접근성 개선으로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근 지역 부동산 가치가 10~15%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발목 잡혔던 철책 제거 푼 김병수…한강하구 복원 시작 알렸다 1970년 무장공비 침투에 대비해 설치한 한강의 철책 제거 사업은 2008년 처음 추진됐으나 예상치 못한 소송에 발목이 잡혔다. 철책을 제거하는 대신 감시 장비를 설치했는데 김포시 구간에 설치한 수중 감시 장비가 군부대의 성능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민사소송으로 이어졌고, 2022년 3월이 돼서야 최종 승소해 철책 제거에 대한 협의가 재개됐다. 이후에도 진전이 없던 철책 제거 사업은 한강하구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군과 철책 제거 및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거듭된 논의 끝에 백마도 개방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달 25일 김포여객터미널에서 서해 바다인 대명항까지 여객선을 띄었다. 한국전쟁 이후 70년 만에 초지대교를 통과한 이 여객선은 한강하구 뱃길 복원의 시작을 알렸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는 한강을 배경으로 살아왔지만 철책에 가로막혀 접근 조차 하지 못했지만 이제 환경이 완전히 바꼈다”며 “한강하구 회복은 단순한 경계가 아닌 ‘연결의 공간’으로서 김포는 물길을 따라 경제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수변문화도시로 변모해 한반도의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길을 여는 주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53%↑)
증권 News봇 2025.11.10 15:00:041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9.79p(+3.28%) 상승한 4083.55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49%), 전기가스업(+4.53%), 보험업(+4.47%)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80:20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2,45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819억, 외국인은 5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9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8.60%), 일동홀딩스(000230)(-8.12%), 한올바이오파마(009420)(-5.6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09개, 하락종목은 9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힘 "부동산 대책 '9월 통계' 누락 관련 행정소송 돌입"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11.10 14:32:33국민의힘이 10·15 부동산 대책에서 9월 주택가격 통계가 고의 누락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달 내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 9월 통계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서울·경기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의 골간은 '주택시장 안정'이 아니라 '시장통계 조작'이었다”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국정감사장에서 ‘주택정책심의회가 열렸던 10월 14일에는 9월 통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러나 확인 결과 국토교통부는 이미 10월 13일 오후 4시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9월 주택가격 통계를 전달받았다”며 “즉 ‘존재하지 않았다’는 발언은 명백한 허위 진술, 그리고 국회에서의 위증”이라고 비판했다. 10·15 부동산 대책 5일 전인 10월 10일 부동산원 내부 결재를 거쳐 10월 13일 국토부로 전달된 주택가격동향 통계는 주택정책심의회 의결일인 10월 14일에 반영됐어야 했는데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규제 효과를 과시하기 위해 통계를 확보하고도 모른 척 하거나 숨겼다는 게 김 수석부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국민 일상을 침해한 중대 위법 행위”라며 “서울과 경기 10개 지역이 부당하게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과세 부담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범죄자에게는 수천억 원을 주머니에 찔러주는 정부가 왜 힘 없는 국민에게선 세금 몇 푼이라도 악착같이 털어내려고 달려드는 거냐”며 “국민의힘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 돌입하겠다. 운영위에서 위증한 김 실장에 대한 고발도 요구하고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또 “10·15 대책을 하루만 연기해도 이 대책은 적법성을 갖출 수 있었다. 그런데 하루를 기다리지 못해 일사천리로 누구 지시인지 누구 요구인지 모르겠으나 국민 재산권을 침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누구 지시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는지 운영위에서 정책실장에 물었지만 관계부처의 결론이라고 답변했다”며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면 이렇게 졸속으로 급하게 10·15 대책 발표를 새벽같이 앞당길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앞서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한 개혁신당과의 공조 여부에 대해선 “요청이 있을 경우 함께 움직임을 개시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54:4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33%↑)
증권 News봇 2025.11.10 14:30:011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94p(+3.39%) 상승한 4087.70로,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72%), 금융업(+4.75%), 보험업(+4.74%)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1,91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570억, 외국인은 27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9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8.88%), 일동홀딩스(000230)(-7.45%), 삼성제약(001360)(-6.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09개, 하락종목은 9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54:4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74%↑)
증권 News봇 2025.11.10 14:00:0010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05p(+3.31%) 상승한 4084.81로,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06%), 금융업(+4.92%), 전기가스업(+4.74%)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83:1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0,72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389억, 외국인은 2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8.5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9.29%), 일동홀딩스(000230)(-7.59%), 한올바이오파마(009420)(-6.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809개, 하락종목은 10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서울시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전세사기 예방 팁 안내
부동산 분양 2025.11.10 13:59:38서울시가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청년과 유학생을 상대로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청년층과 유학생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1차 교육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9일에 4회차 교육을 앞두고 있다. 교육은 계약 전 시세 및 등기부 확인, 계약 중 자금 이동 시 계좌이체 권장, 계약 후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등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증금 미반환 피해에 대비해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가압류 내역 확인 등 실질적인 팁도 안내한다. 시는 내년에는 권역별로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 방문·상담 중심의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장인 참여를 위해 주말·야간 교육을 신설하고, 전세사기 예방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청년들이 더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54:4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3.81%↑)
증권 News봇 2025.11.10 13:29:571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62p(+3.03%) 상승한 4073.38로,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5.73%), 금융업(+4.35%), 보험업(+3.98%)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9,55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191억, 외국인은 33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30.00% 오른 13,13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9.8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9.29%), 일동홀딩스(000230)(-8.79%), 코아스(071950)(-6.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805개, 하락종목은 1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03%↑)
증권 News봇 2025.11.10 12:59:5710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8.42p(+3.00%) 상승한 4072.18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5.26%), 금융업(+4.19%), 보험업(+3.95%)이며, 약세업종은 부동산업(-0.1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8,9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771억, 외국인은 25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가 25.96% 오른 31,05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24.06%),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0.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8.60%), 일동홀딩스(000230)(-8.41%), 삼성제약(001360)(-6.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801개, 하락종목은 1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54:4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13%↑)
증권 News봇 2025.11.10 12:29:561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8.35p(+2.99%) 상승한 4072.11로,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5.16%), 금융업(+4.40%), 전기가스업(+4.1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20%), 부동산업(-0.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8,30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196억, 외국인은 14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가 25.15% 오른 30,85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19.35%),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17.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161890)(-9.43%), 일동홀딩스(000230)(-8.49%), 코아스(071950)(-7.1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97개, 하락종목은 1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