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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유증 실사 날짜 착오"…금감원 "거짓 해명이면 더 심각"
증권 정책 2024.11.01 17:28:05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고려아연(010130)이 자사주 공개매수 기간에 유상증자 실사를 진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날짜를 착오해 증권신고서에 기재했다”고 해명하자 금융감독원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조 원이 걸린 판단을 내리면서 신고서를 그 정도로 허술하게 작성했다는 입장을 그대로 믿기 힘들다며 “해명조차 거짓말이면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려아연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자사의 2조 5000억 원 규모 기습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감원이 전날 ‘수사기관 이첩’ 가능성까지 내비친 데 대해 “회사가 일반공모 증자를 검토한 것은 지난달 23일 자기주식 공개매수 종료 이후”라고 주장했다. 또 “실사보고서에 10월 14일부터라고 기재한 것은 착오해 잘못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려아연은 구체적으로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지난달 14일 시작한 실사는 유상증자와는 별개로 자사주 공개매수에 든 차입금을 처리하기 위한 부채 조달 관련 작업이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결과를 유상증자 실사에도 활용하면서 신고서에 잘못 기재했다는 설명이었다. 고려아연은 “투자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한 점에 대해 양해 말씀을 드린다”며 “당국과 시장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설명해 논란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일반적인 상식 차원에서 볼 때 고려아연과 미래에셋증권 측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고려아연이 이날 거짓 해명으로 한 번 더 시장을 교란한 것이라면 문제가 추가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고려아연 측 해명대로면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자사주 매입이 다 끝난 뒤 유상증자 논의에 들어가 증권신고시를 낸 30일 오전 10시 전까지 고작 4영업일 만에 미래에셋증권 실사를 비롯한 모든 작업을 속전속결로 끝마친 게 된다. 그 사이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증권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부채조달 부분을 실사한 사실도 몰랐다. 금감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날짜 착오이니, 오탈자이니 하는데 공시 서류가 애들 장난이냐”며 “검사와 조사 작업이 다 진행 중이니 사실관계만 확인하면 될 뿐 고려아연 측이 언론플레이를 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이번 해명이 또 거짓말이라면 더 심각하다”며 “자금 조달 계획, 금리 등 유상증자를 준비하며 따져야 할 것이 많은데 고려아연 정도 되는 상장사가 그렇게 졸속으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가”라며 “투자자들이 고려아연의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달 4~23일 자사주를 공개매수한 뒤 같은 달 30일 돌연 2조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을 발표한 바 있다. 고려아연은 해당 증권신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지난달 14일부터 유상증자를 위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썼다. 자사주 공개매수 기간과 완전히 겹치는 일정이었다. 기습적인 유상증자 안 발표에 따라 고려아연 주가도 출렁거렸다. 금감원은 이에 지난달 31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는지, 의사 결정 과정이 투명한지 등을 모든 역량 동원해서 규명할 것”이라며 “부정 거래 등 위법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해당 회사뿐 아니라 관련 증권사에도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고려아연이 유상증자 사실을 알고도 공개매수 신고서에 계획이 없다고 했다면 허위”라며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같은 날 고려아연 측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주관한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도 돌입했다. 한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MBK파트너스·영풍(000670) 연합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특징주] 금융당국, 유상증자 제동…고려아연 5% 상승
증권 국내증시 2024.11.01 09:19:54고려아연(010130)의 주가가 5%가량 상승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고려아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만 7000원(5.71%) 오른 105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전날 밝혔다. 유상증자 과정이 적법한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도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주당 67만 원에 373만주를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조 5000억 원 규모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며서 지난달 30일 가격제한폭까지, 전날 7.68%로 2거래일 연속 주가가 급락했다. -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6~8일 유에코에서 개최
사회 전국 2024.11.01 09:05:49울산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유에코(UECO)에서 울산의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첨단 기술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4’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World Advanced Vision Expo)는 울산에서 시작된 혁신의 파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6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며,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삼성SDI,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LS MnM 등이 있다. 박람회는 울산배터리테크플러스(U-BATTERY TECH+), 뉴런 에이아이플러스 (Neuron AI+),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모빌리티), 미래에너지,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총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전기차 배터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자율주행 차량, 수소 에너지, 신생 스타트업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울산배터리테크플러스(U-BATTERY TECH+) 관은 2차전지 전주기 실물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핵심 기업인 삼성SDI를 비롯한 2차전지 소재 제련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 LS MnM 등이 전시에 참가한다. 뉴런 에이아이플러스 (Neuron AI+) 관은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지능형 공장 해법을 개발한 아임토리, 노바테크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지능형 이동수단 관은 수소차, 전기차, 전기비행기, 지능형 선박 등을 전시한다. 특히 울산에 생산 공장을 둔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와 수소저장이동충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로 전기 비행기 인증을 앞둔 토프 모빌리티에서는 전기비행기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미래에너지관은 수소, 분산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석유화학 관련 전시품을 선보인다. 울산의 주요 대기업인 SK에너지와 에쓰오일뿐만 아니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을 통해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들의 수소 및 배터리 연구 성과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새싹기업 관에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및 근로복지공단 등의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국제포럼,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세계적 비즈니스와 산업 기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람은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으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4가 미래 신성장 산업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련업체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악재만 남은 국장…개미 탈출 더 빨라지나
증권 국내증시 2024.10.31 17:37:51‘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합병 비율 논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논쟁, 반도체 겨울론, 고려아연(010130) 유상 증자….’ 최근 국내 증시를 훑고 간 악재들이다. 실적(반도체 겨울론)과 연계된 것이라면 투자자 입장에서 그나마 감내할 수 있지만 뜻밖의 돌발 악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K증시가 투자 판단과는 무관한 날벼락 같은 돌발 악재에 휘둘릴수록 국내 투자자의 해외 이탈은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이미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0일 기준 예탁금 규모는 49조 5973억 원인데 밸류업을 발표했던 올 초만 해도 60조 원에 육박했다. 연초 대비 10조 원가량 증발한 것이다. 주식에 대한 관심 자체가 줄거나 주식을 해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매도한 금액만 8조 189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순매도 금액(2조 3577억 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심지어 2022년에는 23조 원 이상 순매수했던 개미들이다. 그만큼 국내 증시에 실망하고 해외 증시를 맛본 ‘투자자의 서학개미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이라는 의미다. 이는 증권사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NH투자증권의 개인투자자 자산 중 해외 주식 평가액 비중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논쟁을 재점화한 9월 9일 11.18%에서 10월 1일(맥쿼리 삼성전자 목표가 절반 하향) 12.02%, 이달 30일 기준으로는 12.97%로 뛰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해외 주식 자산 규모도 24조 9000억 원에서 28조 2000억 원, 30조 6000억 원으로 급증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 고려아연 사태로 국내 증시에 대한 이미지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고려아연 유상증자 문제는 일개 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울 것”이라며 “이번 유증 결의가 주주가치 희석화, 절차적 정당성, 이사회의 독립성과 선관주의 의무에 관한 우려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
유증 실망감에 등돌린 소액주주…행동주의 펀드와 연대 움직임도
증권 국내증시 2024.10.31 17:35:37“고려아연(010130)의 유상증자 결정은 지탄받아야 하는 사안입니다. 아마 개인투자자의 마음을 다시 돌리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고려아연이 영풍(000670)·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2조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소액주주들은 소위 ‘멘붕’ 상태다. 특히 고려아연을 지지해온 소액주주들마저 입장 정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와 개인투자자들 사이의 연대가 강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 소액주주 연대는 전날 고려아연이 발표한 유상증자 결정을 두고 내부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소액주주들이 (주주 환원에 적극적이었던) 고려아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공격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투자자 입장에서 좋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간 행동주의 펀드들은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기업 경영에 적극 개입해왔다. 대표적으로 팰리서캐피털이 올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에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 등을 요구했고 얼라인파트너스와 JB금융지주는 이사회 구성을 두고 대립한 바 있다. 이처럼 행동주의 펀드는 주주가치 제고라는 명분을 내세워 영향력 확대에 나섰지만 소액주주 결집에 실패하며 대부분의 시도가 좌절됐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간 합병을 철회한 두산그룹 사례의 경우 얼라인파트너스가 소액주주 의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고려아연 사태가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 간 연대가 더 강화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으로 주주 환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행동주의 펀드가 ‘약탈적 자본’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액주주의 편에 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허권 헤이홀더 대표는 “행동주의 펀드는 10% 미만으로 지분을 투자해 기업가치를 올리고 이를 되파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소액주주와의 연대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주주 환원 확대라는 공통의 목표도 있기에)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가 힘을 합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액주주들이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어느 쪽이 본질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할지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형주 약세에 코스피 1.4% 내려…코스닥 상승[마감 시황]
증권 국내증시 2024.10.31 16:33:06코스피가 31일 대형주들의 동반 약세에 1.5% 가까이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64포인트(1.45%) 내린 2556.1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5포인트(0.72%) 내린 2575.24로 출발해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635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기관은 3300억원, 개인은 564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379.9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확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100원(0.17%) 오른 5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 진행된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5세대인 HBM3E에 대해 "현재 HBM3E 8단과 12단 모두 양산 판매 중"이라며 "주요 고객사 퀄(품질 테스트) 과정상 중요한 단계를 완료하는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했고 4분기 중 판매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이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기대감을 키우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3.55% 오른 6만1200원까지 상승했으나 장 후반 상승분을 반납했다. 반면 HBM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던 SK하이닉스(000660)는 4.46%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신한지주(055550)(-5.87%), 하나금융지주(086790)(-4.31%), KB금융(105560)(-3.83%), 우리금융지주(316140)(-2.06%), 삼성물산(028260)(-9.93%) 등 지주사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밸류업으로 연중 강세를 보이던 금융지주사와 삼성물산, SK스퀘어(402340), LG 등 대형 지주사가 하락했다"며 "대형주 하락이 코스피 시가총액 감소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했던 고려아연(010130)은 이날 장 초반 20%대 급락세를 일부 만회하며 7.68% 하락한 99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현대모비스(012330)(0.40%), 메리츠금융지주(138040)(0.20%) 정도였다. 업종별로는 유통업(-3.04%), 철강금속(-2.89%), 기계(-2.64%), 의약품(-2.11%), 금융업(-2.09%), 운수장비(-1.67%) 등이 크게 내렸고 섬유의복(2.80%), 음식료품(1.79%), 의료정밀(1.50%)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87포인트(0.66%) 오른 743.0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대비 3.94포인트(0.53%) 내린 734.25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방향 전환에 성공,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49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2억원, 44억원을 순매도했다. 보로노이(310210)(7.69%), 테크윙(089030)(7.21%), 삼천당제약(000250)(6.20%), HPSP(403870)(4.77%), 에스티팜(237690)(2.98%), 리노공업(058470)(2.18%)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파마리서치(214450)(-3.63%), 에코프로(086520)(-1.74%), 실리콘투(257720)(-1.29%) 등은 약세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0조7999억원, 5조5950억원으로 집계됐다. -
금감원, 고려아연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현장조사
증권 정책 2024.10.31 15:27:02고려아연(010130)의 기습 유상증자 발표가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주관한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주관사를 통해 불공정행위 가능성 등 여러 논란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3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전 미래에셋증권에 조사인력을 파견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아연 주관사로 관련 내용 조사차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고려아연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2조 50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고 이날도 3시 25분 현재 6% 가량 하락 중이다. 기습 유상증자 발표에 금융당국은 “주주들이 예상하지 못한 결정인 만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고려아연 사태를 비롯한 업권 전반의 현안을 다루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20%↓)
증권 News봇 2024.10.31 13:00:0931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29p(-0.74%) 하락한 2574.50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3.32%), 유통업(-2.73%), 의약품업(-1.88%)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2.25%), 음식료품업(+1.34%), 의료정밀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32:68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9:2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598억, 기관은 15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4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29.98% 오른 1,305원을 기록 중이고, 티웨이홀딩스(004870)(+12.12%), 영풍(000670)(+11.3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전기(001210)(-9.70%), 고려아연(010130)(-9.44%), 이수페타시스(007660)(-8.8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1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4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22%↓)
증권 News봇 2024.10.31 12:30:113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66p(-0.72%) 하락한 2575.13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3.36%), 유통업(-2.60%), 의약품업(-2.10%)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94%), 음식료품업(+1.25%), 의료정밀업(+0.6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32:68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63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305억, 기관은 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29.98% 오른 1,305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15.42%), 영풍(000670)(+12.7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9.07%), 이수페타시스(007660)(-9.05%), 금호전기(001210)(-7.9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3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73.89, 하락세(▼19.90, -0.77%) 지속
증권 News봇 2024.10.31 12:00:21코스피이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3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90p(-0.77%) 내린 2573.8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499억, 기관은 4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2.84%), 유통업(-2.62%), 기계업(-2.04%)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1.72%), 음식료품업(+1.31%), 의료정밀업(+0.74%)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금호전기(001210)(-8.86%), 이수페타시스(007660)(-8.43%), 고려아연(010130)(-7.68%)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래산업(025560)(+29.98%), 태영건설우(009415)(+15.42%), 영풍(000670)(+12.22%)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6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41%↓)
증권 News봇 2024.10.31 12:00:083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85p(-0.80%) 하락한 2572.9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4%), 유통업(-2.59%), 기계업(-2.06%)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72%), 음식료품업(+1.27%), 의료정밀업(+0.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499억, 기관은 4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29.98% 오른 1,305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19.63%), 영풍(000670)(+12.2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전기(001210)(-8.98%), 이수페타시스(007660)(-8.43%), 고려아연(010130)(-7.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6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51%↓)
증권 News봇 2024.10.31 11:30:083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21p(-0.78%) 하락한 2573.5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91%), 유통업(-2.65%), 기계업(-2.47%)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6%), 음식료품업(+1.10%), 의료정밀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7:2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179억, 기관은 7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2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산업(025560)(+29.98%), 태영건설(009410)(+14.6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수페타시스(007660)(-9.67%), 금호전기(001210)(-7.54%), 고려아연(010130)(-7.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9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47%↓)
증권 News봇 2024.10.31 11:00:093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63p(-1.26%) 하락한 2561.16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4.76%), 유통업(-2.75%), 기계업(-2.13%)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42%), 섬유의복업(+1.16%), 의료정밀업(+0.4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376억, 기관은 2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1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29.98% 오른 1,305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3.36%), 태영건설(009410)(+13.8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2.30%), 이수페타시스(007660)(-11.52%), 금호전기(001210)(-7.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3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3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고려아연, '밸류파괴' 시장 교란행위…상법 개정 해야"[시그널]
증권 국내증시 2024.10.31 10:35:54고려아연(010130)의 대규모 유상증자는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밸류 파괴'"라는 비판이 나왔다. 31일 한국거버넌스포럼은 논평을 내고 "고려아연 이사회의 373만 주 신주 발행 결의는 주주에게는 메가톤급 충격"이라며 "회사의 주인이 전체 주주라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자해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밸류업을 추구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고려아연 이사회 결의를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올해 초부터 상장기업의 밸류업을 독려했는데 고려아연의 이사회 결의는 주가 추락에서 보듯 '밸류파괴'하는 자본시장 교란행위"라며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울 것이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포럼 측은 "최윤범 회장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현대차와 한화, LG그룹 지배주주들은 공시를 보고 대단히 놀랐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유상증자와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각각 불참, 기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한화와 LG 측은 공과 사를 구분해 본인 개인자금이 아닌 일반주주 돈으로 지인을 도와주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논평에서는 "이사가 일반주주에 충실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고려아연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사태는 상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다시 일깨워줬다"고 언급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1.97%↓)
증권 News봇 2024.10.31 10:30:083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67p(-1.14%) 하락한 2564.12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4.42%), 유통업(-2.41%), 기계업(-2.10%)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78%), 의료정밀업(+0.71%), 섬유의복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5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852억, 기관은 2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산업(025560)(+29.98%), 태영건설(009410)(+18.7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1.38%), 이수페타시스(007660)(-10.90%), 금호전기(001210)(-8.0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6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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