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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6:00:00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1월20일)을 2주 앞두고 무력 도발로 군은 고체연료 엔진 적용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5000㎞로 ‘B-52 폭격기’ 등이 배치된 미국령 괌 등이 타격권에 들어간다. 2026년 1월 4일 북한은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동해상으로 -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의 현주소는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3:00:00미중러 간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가운데 미 육군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체계(LRHW·Long Range Hypersonic Weapon) ‘다크 이글’(Dark Eagle)의 세부 성능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25년 12월 14일(현지 시간)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병참기지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다크 이글의 사거리와 운용 계획에 대한 브리핑 -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3:00:00현대 해전(海戰)의 패러다임이 탄과 미사일 같은 화약 무기에에서 레이저 무기로 변화하고 있다. 화약 무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레이저 무기는 한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전력만 계속 공급된다면 사실상 무한대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최근 여러 나라에서 100㎾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HEL) 무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도입 경쟁이 불이 붙었다. 특히 육상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4:07:00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
美 비밀병기 ‘RQ-170’ 실체는…마두로 체포 일등공신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8:00:00지난 2011년 12월 이란의 국영 아랍어 방송인 알 알람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군이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RQ-170 센티널’ 스텔스 무인 정찰기(UAV)를 동부 지역에서 격추했다”고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란군은 당시 전파 교란과 주파수 가로채기로 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드론 반환을 요청하기도 해서 기밀 병기 존재를 인정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
공군,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 신설 ‘3월 시행’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6:23:00공군이 부사관 충원율 감소 대응 방안으로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진급 평가와 장기 복무 선발 제도 개선 등 부사관 획득·운용체계 개편을 통해 우수한 초급간부(하사·중사)의 장기 복무를 유도할 계획이다. 8일 공군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임관일 기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국내 고교 2~3학년 재학생(남자)을 대상으로 예비부사관후보생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 -
500억 무인차량 사업 결국 1년 지연…4월 결판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6:37:00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혼선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최종 사업자 결정이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전력화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성능평가 방식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7개월가량 지연된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성능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참여 -
국방과학연구소, 비밀리에 비행시험 마친 ‘정전탄’ 위력은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6 07:55:00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 체계 강화를 위한 첨단 신무기로는 강력한 전자기 펄스로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전자기펄스탄’(EMP탄)과 함께 ‘정전탄’(탄소섬유탄)이 꼽힌다. 정전탄은 유사시 적의 전력망을 무력화하여 적 작전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차단시킨다고 해서 블랫아웃-밤(Blackout Bomb)으로 불리기도 한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이 바그다드 변전소에 투하해 실전에서 처음 사용됐 -
계엄 주도 ‘수방사’…경찰 병력도 배속·지휘 할 수 있다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6:31:00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수도방위사령부령’ 제1조(설치) 수도를 방위하고 특정경비구역(국가원수가 위치하는 지역으로서 경호를 위해 필요한 상당한 범위안의 지역)을 경비하기 위하여 육군에 수도방위사령부를 둔다고 명시한 근거로 창설됐다. 수도 서울을 지키는 특별한 부대로서 군 내에 위상은 매우 높다. 다만 12·3 비상계엄 때 병력이 동원된 탓에 계엄 세력으로 낙인이 찍히면서 명성에 금이 갔 -
뿔난 중기복무 장교들…“장기간부 도약적금 ‘불공정’” 성토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4 07:00:00“중기복무 장교는 평소 장기복무 장교와 비교해 각종 인사·복지 혜택 등에서 우선 순위가 밀리는 상황에서 장기복무 장교들을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까지 시행하다니 정말 불공정한 것 같습니다.” 최근 기자가 만난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중기복무 장교가 건넨 얘기다. 3월부터 도입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이 군 내 특정 출신들만 혜택이 주어져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성토한 것이다. 군 장교는 군인사법 제6조( -
韓 방위비 파격 증액해 사들이는 美 ‘첨단 무기’ 뭐가 있나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3 08:55:00지난 11월 14일 발표된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는 “양국 정상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동맹 차원의 협력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특히 한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증액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250억 달러(34조 원)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를 구매한다는 약속도 담았다. 이는 한국의 대북 위협 억제 역량 강화 및 한반도 방어에 주도 -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 ‘소통·웃음·포옹’ 리더십 화제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2 17:03:00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문민 출신 장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높은 친화력과 따듯한 리더십 발휘로 군 안팎에서 화제다. 군 장성 출신 장관들과 달리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국방부 직원들과 속마음을 드러내는 소통의 자리를 잇따라 갖고 전방부대 방문 때는 격의 없는 반가운 포옹으로 장병을 위로하며 탈권위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역대 국방부 장관과 달리 군비태세점검을 위해 부대를 방문할 때마다 육·해·공군, 해병 -
퇴역한 4400여대 군용기 안식처 美 ‘항공기 무덤’ 아십니까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1 10:29:00미 공군이 운용한던 폭격기, 공격기, 전자전기, 공중급유기, 다목적기 등이 퇴역하면 옮겨져 보관되는 곳이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데이비드-몬탄 공군기지 소속 ‘제309항공우주정비 및 재생전대’(309 AMARG)다. 퇴역한 군용기 4400여 대를 보관하고 있어 ‘항공기의 무덤’(AMARC·Aerospace Maintenance and Regeneration Center)으로 불린다. 지구의 하늘을 누비며 미국의 군사적 힘을 과시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 내구연한을 -
국방부 알짜 산하 기관장, 김용현 전 장관 육사 동기들 ‘건재’ 눈길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12.31 09:33:00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 산하 기관장 가운데 12·3 비상계엄을 주도해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육군사관학교 동기들에 대한 교체설이 돌왔지만 여전히 건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기관장으로 인선 되는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낙하산 인사’로 꼽히면서 논란이 불거졌던 인물이다. 정권교체 초기에는 용퇴할 수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6개월이 넘게 기관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체설 -
계엄도 비껴간 육사 경쟁률 31.5대 1…6년래 ‘최고’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12.30 07:44:00“비상계엄? 그게 뭔가요,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 군인의 기회를 제공하면 최고죠” “전액 장학금도 주고 취업난도 해소할 수 있어서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최근 만난 입시 학원 관계자가 수험생들이 육군사관학교(육사)를 지원하는 이유라며 기자에게 건넨 얘기다. 12·3 비상계엄 사태 불똥이 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2026학년도 각 군 사관학교 입시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심지어 비상계엄을 주도한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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