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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화재 막는다"…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안전설계 도입
부동산 분양 2025.07.30 09:50:28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에 폭우에 따른 침수 및 화재를 대비한 안전 설계를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포우성7차는 단지 동측 중동고 대지보다 낮게 형성돼 집중호우에 취약하다. 이에 대우건설은 단지 높이를 최대 4.5m 상향해 평평한 형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집중 호우시 주변 빗물이 단지 내로 모이지 않도록 대지 구조를 개선하고, 경사를 없애 인근 단지로 침수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한다 -
올해 상반기 아파트 일반 분양 5년 새 최저…지난해보다 43% 감소
부동산 주택 2025.07.30 09:34:31올해 상반기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일반 분양 규모는 4만 1826가구다. 지난해 상반기 일반 분양 공급물량 7만 4356가구에서 43% 줄어든 규모다. 최근 연도별 상반기 일반 분양은 2021년 11만 5243가구, 2022년 10만 2780가구, 2023년 4만 4360가구, 2024년 7만 4356가구다. 올 상반기 공급 규모는 이 중 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 -
"계약금 완화 등 수요자 부담 낮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정당계약 진행
부동산 분양 2025.07.30 07:30:00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9일부터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 대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은 5%로 완화하고 1차 계약금을 500만 원 정액제로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중도금도 60%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등 금융 조달 조건도 대폭 개선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대에 -
위법 논란에도…수주戰서 내거는 '보증료 대납' 공약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30 07:00:00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대납을 두고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건설사가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를 대납하겠다고 하면서 위법성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부담’ 공약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강남구 개포우성7 -
정책대출 줄어드니…서울 '미리내집' 신청도 어려워진다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30 07:00:00정부의 6·27 대출규제로 정책 대출이 축소되면서 서울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의 진입 문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으로 운영되는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의 대출한도가 올해 6월 28일 계약 체결 건부터 수도권 기준 3억 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2억 원에서 1억 6000만 원으로 축소됐다. 이는 금융당국이 올해 6월 27일 발표한 -
수도권 공급대책 임박…김윤덕 "재건축 간소화하고 용적률 조정"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30 06:50:00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시장 안정과 관련 “재건축 단계를 간소화하고 용적률을 조정하면 (공급이)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며 규제 완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필요성과 관련 “특단의 결단이 필요하며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평가받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시행된 적이 없는 만큼 일단 진행해보고 -
수주戰서 내건 '보증료 대납'…위법 여부 해석 엇갈려 논란
부동산 분양 2025.07.29 17:44:08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대납을 두고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건설사가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를 대납하겠다고 하면서 위법성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부담’ 공약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강남구 개포우성7 -
김윤덕 "재건축 간소화·용적률 조정… 공급 대책 곧 발표"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29 16:37:26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시장 안정과 관련 “재건축 단계를 간소화하고 용적률을 조정하면 (공급이)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며 규제 완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필요성과 관련 “특단의 결단이 필요하며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평가받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시행된 적이 없는 만큼 일단 진행해보고 -
정책대출 축소에…신청 문턱 높아진 서울 '미리내집'
부동산 분양 2025.07.29 15:52:38정부의 6·27 대출규제로 정책 대출이 축소되면서 서울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의 진입 문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으로 운영되는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의 대출한도가 올해 6월 28일 계약 체결 건부터 수도권 기준 3억 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2억 원에서 1억 6000만 원으로 축소됐다. 이는 금융당국이 올해 6월 27일 발표한 -
해남 최고층 ‘파크레스트 해남’, 일부 가구 한정 특별 금융혜택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29 14:40:57일레븐건설이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에 공급중인 ‘파크레스트 해남’에서 일부 가구에 한해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29일 파크레스트 해남은 계약금 10%(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유예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잔금 30% 중 20%는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에서 연 2.9% 저금리 자체 대출을 통해 2년간 유예할 수 있어 입주 시 잔금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단 해당 유예 혜택은 담보대출을 60% 이내 -
2분기 서울 '국평' 평균 매매 가격 13억 원…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07.29 10:37:15올해 2분기 서울에서 '국민평형'(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13억 2666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29억 9493만 원)로, 서울 평균 시세의 226%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208%), 송 -
대출규제 한달…수도권 아파트 20억 초과 '3채 중 2채' 신고가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29 10:24:23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 6·27 대출 규제 후 한 달 동안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 가격 20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대형 주택형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6·27 대출 규제 전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의 거래량은 직전 한 달보다 72.5%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39.9% 감소 -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장수명 주택' 우수등급 설계 적용
부동산 분양 2025.07.29 10:24:04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삼성물산이 ‘장수명 주택’ 우수등급이 적용된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 조합에 일반 벽식구조에 적용되는 내력벽 수를 최대 40% 줄이고, 건식 벽체와 기둥 배치를 더한 혼합식 구조를 적용한 설계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향후 쉬운 수리를 위해 세대 내 전용 공간 배관을 구조물과 분리하고, 공용 공간 배관은 최대 20%의 여유 면적을 확보했다. 삼 -
분당·평촌 재건축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초안 제출…사업속도는 제각각
부동산 정책·제도 2025.07.29 09:00:00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시작하기로 한 선도지구 15곳이 발표된 지 약 8개월이 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예비사업시행자(이하 예비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건축의 첫 발을 내디뎠다.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와 안양 평촌신도시 일부 단지의 경우 재건축의 밑그림 격인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시에 제출하며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반면 사업성이 비교적 낮다고 평가되는 지역의 선도지구 단지들은 -
재건축 호재로 신고가 찍던 목동 아파트 거래 급감한 이유는
부동산 분양 2025.07.29 07:00:00전체 14개 단지 중 10개 단지가 재건축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단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개정안에 발목이 잡혔다. 개정안 기준이 적용될 경우 규제를 받지 않던 양천구 대다수 지역이 고도제한 지역으로 묶일 수 있어 고층 재건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일주일에 평균 30건씩 계약이 이뤄지던 목동 신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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