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 THINGS . . .인터넷에서 사람 찾을 때 유용한 5가지

1 취향 파악

Ex.plode.us에서는 유튜브나 플리커 같은 사이트의 유저 프로필을 색인화하기 때문에 이름이나 취향으로 검색하면 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친구의 이름을 입력해 그가 배드민턴을 좋아하는지, 햄버거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자신과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낼 수도 있다.

2 인맥 파악

인맥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누가 가입하는지 살펴보지만 말고 차라리 wink.com.do를 이용해보자. 한 번의 클릭으로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에 가입된 3억 명의 프로필을 검색할 수 있다. 그래도 찾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yoname.com을 사용해 좀 더 다른 방법으로 검색해 볼 수도 있다.

3 얼굴 파악

Polarrose.com은 유저들이 확인한 사람의 얼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하면 원하는 사진을 골라낼 수 있다.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면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가 유저가 입력한 이름에 맞는 사람 사진을 찾아줄 수 있다.

4 생일 파악



남의 생일을 잘 잊어버리는 사람은 birthdatabase.com을 즐겨찾기에 추가하라. 이 사이트는 공공기록에서 추출한 1억2,000만 명분의 인명과 생일을 수록하고 있다. 워낙 자료가 치밀한 탓에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라도 찾아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5 사망일 파악

모든 것이 다 실패한다면 찾는 사람이 아직 살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공기록에는 사망 증명서가 있으며, ssdi.rootsweb.com을 사용하면 이 사망증명서를 검색할 수 있다. 검색 목록에는 개인의 사망일과 사회보장번호, 최종 주소지가 적혀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