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전세계적인 UCC(User Created Contents) 열풍 등 가속화되는 캠코더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자사의 최신 핸디캠 7종에 대해 최대 약 17%까지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구매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2007 소니 핸디캠 신바람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2007 소니 핸디캠 신바람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최초 DVD형 Full HD 캠코더 HDR-UX1, 30GB가 내장된 세계최초 HDD형 Full HD 캠코더 HDR-SR1을 비롯해 30GB HDD를 장착한 DCR-SR100, DVD저장매체를 사용하는 DCR-DVD755, DV(테이프)를 사용하는 DCR-HC96, 준전문가용 Full HD 캠코더인 HDR-FX7 및 DCR-VX2100 등 최신 대표제품 7종에 대해 최대 약17%까지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소니의 핸디캠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는 등 캠코더 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번달 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핸디캠을 구매하고, 오는 2월 16일까지 SCS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reg)를 통해 정품등록을 마치는 모든 구매고객은 자동으로 ‘2007 소니 핸디캠 신바람 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소니의 최신 Full HD TV인 브라비아 X, 최신 바이오 노트북, 인기 절정의 DSLR카메라 알파(Alpha), 최신 워크맨 등 총 116명을 추첨.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정품등록을 마치는 고객 전원에게 배터리, 충전기, 가방, 삼각대, 렌즈 등 주요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구본혁기자nbg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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