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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캔으로 만든 써치라이트

어두운 숲 속까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의 밝은 빛을 만들어 보자.

통조림캔으로 만든 써치라이트

어두운 숲 속까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의 밝은 빛을 만들어 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해결책이 없다는 걸 알게 되는 한 가지 사례는 해결책이 너무 많은 경우이다.

약 백여 년 전, 집이나 거리를 밝히는 방법은 많았다. 오늘날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19세기 초에 발명된 탄소 아크 전등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수 세기 동안 탄소 아크 등은 백열등과 비슷한 비율로 사용되었다. 탄소 아크 등은 1950년대가 이후에도 살아남아 영사기와 써치라이트, 많은 양의 빛을 한 곳으로 집중하여 투사해야 하는 틈새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탄소 아크 등은 빈 통조림 깡통과 다 사용한 랜턴 배터리만 있으면 10분 내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구조가 간단하다. 다 쓴 랜턴 배터리에서 5cm 길이 정도의 두 개의 탄소봉을 빼 낸다.

그런 다음 캔의 구멍 두 개에 이 탄소봉을 삽입한다. 구멍을 세라믹 울이나 유리 섬유 등 타지 않는 재료로 감싸 절연시킨다.

전류, 저전압 전원(자동차 배터리가 좋다)을 연결하고 캔 안에 있는 두 개 탄소봉의 끝을 건드려 둘 사이에 스파크가 일어나게 한다.

흰색의 뜨거운 아크가 캔 전면을 통해 눈부신 빛을 내보낸다. 아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시력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용접용 고글을 써야 한다.

두 봉 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 유지만 하면 밝으면서도 안정적인 불빛이 만들어진다. 행운이 있길. 한 때는 탄소가 천천히 타들어가면서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위대한 사람들이 발명하기도 했었다. 위대한 사람들이 리얼리티 쇼 같은 걸 발명해내기 전까지는 말이다.

캔 속의 불빛



1 시간 무료

안전함 = 위험함


1.간단히 만드는 불빛 캔 하나와 두 개의
배터리 탄소봉. 이 단면도는 접점이 어디인지를 보여준다.
2.점등 이사진은 아크를 가까이서 검은 유리를 통해 촬영한 것이다.
아크의 최고 온도는 섭씨 약 3,871도이며 굉장히 밝은 빛을 낸다.

주의! 시어도어 그레이는 연구소의 안전 절차에 따른 훈련을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함부로 실험하지 마십시오. periodictabletable.com에서 그레이의 실험에 대해 더 읽어 보기 바랍니다.

건전지 금고

제작하는 이유: 현금을 둘 수 있는 은밀한 곳을 만들기 위함.

DIY: 1. 9볼트짜리 건전지 케이스 가장자리를 아래로 구부려서 위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한다.
2. 내부에 밀봉되어 있는 셀을 꺼낸다.
3. 돈을 반으로 접고, 셀을 감싼 다음 커버를 다시 끼운다.

5분 프로젝트에 낼 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h20@time4.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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