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공장소 - 집안처럼 안전한 신개념 경기장

새로운 보안책 덕분에 안전한 경기관람이 가능해진다.

미 전역에 있는 1,700 여개의 각종 경기장은 훌리건에서부터 자살폭탄 테러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잠재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경기장은 물론 관람객까지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최신 첨단기술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감시 카메라 시스템이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금속 탐지기 [A]와 연결되어 수상한 금속을 발견하면 즉시 무선으로 경비원들에게 알리게 된다.

관람석에 있는 수사관들이 휴대한 바이오브리프케이스나 기둥에 매달아놓은 탐지기 [B]가 탄저균 등 독성물질의 냄새를 탐지하게 된다.



경기장 정문 근처에 철 파이프 [C]들을 위로 튀어나오게 설치하여 폭탄 트럭이 돌진하는 것을 저지한다.

그리고 지붕에 위치한 특별기동대 팀이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D]를 사용하여 비행금지 구역 안으로 들어오는 비행 물체를 저격할 수도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