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 아이들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 정말 난감하다. 하지만 스마트 알렉스라는 깜직한 장난감이 조금이나마 이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윈도 PC의 강력한 기능을 충분히 활용, 게임 및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취학 전 아동 수준의 단어를 30,000개까지 인식한다. PC에 연결된 베이스 스테이션과 무선(60m 이내)으로 작동된다. 가격: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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