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스마트미디어, 메모리스틱 등 7개종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분할사진(반명함판, 여권 증명사진) 및 각종 이미지 합성사진으로도 인화가 가능하다. 현재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시범운영중인 디카존은 디지털카메라 내 착탈식 메모리를 자판기에 삽입한 후 5단계의 과정을 거치면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사진을 즉석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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