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드릴 드라이버 샛기둥을 찾아내는 드릴: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드릴과 스터드 파인더(샛기둥을 찾는 기구)는 언제나 함께 필요하다.
스킬 14.4볼트 무선 드릴 드라이버에는 탈착이 가능한 스터드 파인더가 장착되어있다. 허리 이하의 낮은 위치에서 드릴을 사용할 경우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이 드릴의 물림쇠는 하우징에서 10도의 각을 유지한다. 5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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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간, 부쉬넬 티테크 망치
교체가 가능한 캡: 티테크 망치는 액자 등을 만들거나 부술 때는 오톨도톨한 강철 캡을, 마무리질이나 벽에 못을 박는 경우에는 표면이 매끈한 캡을 끼워 쓸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하는 가벼운 티타늄 망치머리 덕분에 별로 힘이 들지 않는다. 90달러. 선택사양 캡 하나 당 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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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탠리 프로토 래치트 플렉스 렌치
렌치계의 명품: 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20달러짜리 렌치를 써보면 제품이 별로 튼튼하지 않다는 걸 금방 알게 된다. 게다가 그런 플렉스 렌치처럼 180도 회전축-보통 소켓이 필요한 자리에 대신 놓을 수 있다-과 미끄럼 방지 빗금도 없다. 플렉스 렌치를 사용하면 아무리 단단하게 조여 있는 너트를 뺄 때라도 손이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다. 한 세트(7개)가 2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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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크래프트맨 자동 조절 플라이어
손의 힘을 몇 배로: 대부분의 플라이어는 회전축을 중심으로 두 개의 죔쇠가 달린 단순한 공구이다. 그러나 크래프트맨 자동 조절 플라이어는 살짝 잡으면 캠이 마치 바이스와 같이 손의 잡는 힘을 증대시킨다. 조절 스크루로 힘의 증강 정도를 바꿀 수 있으므로, 녹슨 쇠 너트나 부서지기 쉬운 PVC 배관 마개에 똑같은 힘을 주어도 된다. 죔쇠는 서로 평행하게 닫히며 어디서나 팽팽하게 균형을 유지한다.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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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드발트 DW0246 충전기
강력한 배터리와 충전기: 충전지의 수명은 열 때문에 단축된다. 그러나 드발트와 마키타(맥스타)가 내놓은 새 충전기는 충전 도중 전지가 뜨거워지면 내장된 팬이 자동으로 작동, 열을 식힌다. 85달러(드발트), 160달러(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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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나이프
자를 때는 좀더 편하게: 일회용 면도날의 편리함과 보통 칼의 편한 손잡이를 합치면 바로 수퍼 나이프. 엄지로 누르기만 하면 일회용 면도날 스타일의 칼날이 펼쳐지고, 접으면 전체 길이가 단 9cm다.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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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3.6볼트 트위스트 스크루 드라이버
빛으로 더욱 꼼꼼하게: 깜깜한 부엌에서 한 손에는 손전등을 들고, 스크루 드라이버를 든 다른 한 손만으로 찬장 서랍을 고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킬 3.6볼트 트위스트 무선 스크루 드라이버는 전구가 달려 있어 한마디로 일석이조다. 또한 핸들의 접합 부분은 4단계로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일을 한번에 끝낼 수 있다. 2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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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맨 미니 T
손에 딱 맞는 느낌: 다른 다기능 드릴들과 달리, 미니 T는 모터가 방아쇠 아래에 있어서 손잡이 크기가 작아 손에 쏙 들어온다. 드릴 헤드도 작아서 샛기둥과 들보 사이, 혹은 장롱 뒤에 정확하게 구멍을 뚫을 수 있다. 14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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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맨 겔텍 무릎 보호대
무릎을 안전하게: 이 무릎 보호대에는 공기주입 젤이 들어있다. 공기주입 젤은 충격흡수에 훨씬 효과적임. 보호대 캡은 카펫 위에서 사용하는 부드러운 것과 거친 아스팔트에서 사용하는 홈이 패인 것 두 가지가 있어, 필요에 따라 바꾸어 달 수 있다.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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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툴 스트레이트라인 레이저
레이저 광선으로 바로 세우기: 이 수평기는 벽지를 바르거나 선반을 달거나 타일을 붙일 때 무엇이든 반듯하게 줄을 맞추어 준다. 수평기에서 쏘는 붉은 레이저 광선이 9m까지 뻗어나가므로 줄을 맞추기 위해 벽이나 바닥에 표시를 할 필요가 없다. 좀 더 정확도를 기하려면 윗부분의 거품 평형유지 유리공을 이용하면 된다. 50달러. www.craftsman.com
밀워키 무선 접합총
흘리지 않고 접착제를 쓰는 방법: 밀워키 접합총은 아무리 바르기 힘든 접합제도 300kg의 힘으로 깔끔하게 쏘아 바른다. 이 접합총은 손을 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위치로 돌아와서 접착제가 흘러내릴 염려가 전혀 없다. 1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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