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069620)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센터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요구사항과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구축됐다.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센터까지 구축한 것도 씨어스가 처음이다. 씨어스는 지난해 약 1만 2000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국내 스마트병동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병상 설치와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이러한 설치 규모 확대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영업, 고객관리, 물류, 서비스 운영, 솔루션 연동 등의 기능을 개별 조직이 아닌 하나의 통합 구조로 운영해 병원 및 병동 단위의 실시간 대응과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병상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의 혼선 없이 확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대엽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CSO)은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단순한 운영센터가 아니라 스마트병동 관리 솔루션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운영·소통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운영의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 병상 확대, 서비스 고도화,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연계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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