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은 이달 12~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해 2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임의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는 JPMHC 정식 초청을 받아 직접 현지를 찾았다. 이들은 14일 오후에 열린 ‘K뷰티를 넘어(Beyond the K-Beauty)’ 세션과 15일 오후에 진행된 투자자 소개 세션에 연이어 참석했다.
전 대표는 14일 세션에 연사로 나서 ‘미용 기기 및 피부 과학 분야의 혁신(Innovations in Aesthetic Devices and Skin Science)’을 주제로 한국 미용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 그리고 바임의 대표 제품 ‘쥬베룩’을 소개했다. 전 대표는 “최근 글로벌 미용 산업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쥬베룩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15일 세션에는 전 대표와 박 대표가 함께 참석해 약 30분간 바임의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10년 이상의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특허 기술 △바임 고유의 다공성 망상 구조 기술이 구현한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 △입자 크기가 다른 4종 제품으로 스킨부스터와 필러 시장을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글로벌 유력 파트너와의 유통 계약 체결 및 해외 시장 확장 현황 등이 소개됐다.
박 대표는 “이번 JPMHC 참석으로 한국 기업과 한국 미용·바이오 산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park@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