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5대 대표이사로 안창주 대표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고 부임 전까지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온 스타트업 전문가다. 현장 경험과 각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된다.
안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 등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되는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 대표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lee@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