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비에이치아이(083650)에 대해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가시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비에이치아이의 연결 매출은 1조86억원(+39.3% YoY), 영업이익은 972억원(+43.4% YoY)으로 전망된다"며 "연간 수주 금액은 2조원(+14% YoY)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9억원(+46.1% YoY), 166억원(+116.2% YoY)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은 1.8조원으로 2024년 수주 금액(1.4조원)과 회사 가이던스(1.5조원)를 모두 상회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배열회수보일러 부문의 4Q25 매출은 1704억원(+56.2% YoY)으로 전망된다"며 "2024년 하반기~2025년 초 수주분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가운데, 루마2 및 나이리야2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비중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수주한 타이바·카심 프로젝트는 상반기 중 매출 인식이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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