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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 570억 원 인수…웰니스 사업 확장

구주 인수·유상증자로 지분 80.2% 확보

진단 기반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본격화

박희덕(왼쪽) 팜젠사이언스 부회장 겸 엑세스바이오 이사와 윤정호 알에프텍 부사장이 19일 팜젠사이언스 본사에서 알에프바이오 인수 계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엑세스바이오




팜젠사이언스(004720) 관계사인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950130)가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를 인수하며 글로벌 웰니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엑세스바이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알에프바이오 구주 인수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70억 원을 투자해 지분 80.2%를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구주 인수와 신주 취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세스바이오는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알에프바이오 보통주 91만여 주를 인수하는 동시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약 337만 주를 추가 취득한다. 이를 통해 총 428만여 주를 확보하게 된다.



2020년 설립된 알에프바이오는 PN 기반 '유스필 PN',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 등 에스테틱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기업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팜젠그룹의 글로벌 웰니스 사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AAC 홀딩스 투자와 합작법인 AACG 설립을 통해 '진단–시술·케어–사후 모니터링–데이터 축적–제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는 진단 기반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에스테틱 제품 공급 △표준화된 시술·케어 프로토콜 고도화 △고객 사후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진단–서비스·제품–모니터링–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운영 역량뿐 아니라 핵심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알에프바이오 인수를 통해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진단 기반 데이터 역량과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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