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BMW그룹코리아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와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랑(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올해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자사 제품을 장착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고성능 타이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BMW그룹코리아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며 프리미엄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2011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1, X3, X5, 플래그십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의 핵심 차종 X3 M, X4 M, M5 등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또 뉴 i4, iX 등 전기차 모델에까지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BMW 전동화 프로젝트 핵심 조력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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