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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2월 13~19일 김포~제주 특별기 14편 운항

대한항공 A321 neo 항공기. 사진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003490)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김포와 제주 공항에서 각각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로 배정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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