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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서 오픈

‘원하는 창의 프로젝트 마음대로’

10~18세 대상 6월 27일까지 운영

NC문화재단은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 간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원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운영한다. NC문화재단




NC문화재단이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NC문화재단은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 간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프로젝토리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로젝토리는 가르침이나 간섭 없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원하는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서울을 기반으로 논산, 수원 등에서도 운영한 바 있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 및 재료가 완비돼 있다. 멤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2008~2016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인증서가 발급되고 프로젝토리 혜화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AI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프로젝토리에서 쌓은 작은 실패의 경험들이 미래의 큰 성공을 향한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NC문화재단은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 간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원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운영한다. NC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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