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2일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겨울 시즌 신메뉴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조합한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돌파했다.
신규 출점 전략과 프로모션도 주효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고객 접근성이 높은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열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 서비스와 와인 프로모션도 연말 모임 수요를 흡수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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