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이슈 브리핑]
■ 거래소, 6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으로 시장 접근성 대폭 확대: 한국거래소가 6월부터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늘리고, 넥스트레이드 대응 차원에서 오전 7시 개장도 검토 중이다. 외국인투자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코스피·코스닥 거래량 증가와 증권주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 고환율·부동산 리스크에 한은 금리인하 여력 축소: 전문가 30%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인하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출주 환차익과 내수주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는 양상이다.
■ 딥시크 V4·피지컬 AI로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 확대 전망: 중국 딥시크가 춘절 전후 V4를 공개해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로 빅테크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내에서는 로보티즈(108490) 등 피지컬 AI 관련주와 오픈AI 리셀러 수혜주에 투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오전 7시 주식거래 시대 열릴까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6월부터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확대하고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한다. 넥스트레이드가 전체 시장 대비 12% 거래량을 점유한 상황에서 오전 7시 개장으로 차별화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파생상품시장은 2027년 말 아시아 최초 24시간 거래를 목표로 하고, 주식시장 결제 주기도 ‘T+1’로 단축할 방침이다. 증권사·거래소 관련주와 외국인 매수세 확대에 따른 대형주 수혜가 예상된다.
2. 꼬인 수급에 엔화 약세까지…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엔화 약세와 해외주식 환전 수요 급증이 달러 매수 압력을 키웠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원활히 출회되지 않으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환율 상승 수혜 수출주와 원자재 수입 부담이 큰 내수주 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3. “세상 바꿀 피지컬AI, 관건은 로봇 손 정교화”
- 핵심 요약: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의 성패가 로봇 손의 정밀한 조작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로보티즈는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에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을 추진 중이며, CES 2026에서 로봇손 ‘HX5-D20’ 시연을 선보였다. 피지컬 AI는 물류부터 반도체·자동차 용접까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부품·시스템 관련 중소형주와 공장 자동화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韓, 올해 금리인하 많아야 1번…美는 이달 동결 후 최대 2번”
- 핵심 요약: 전문가 설문 결과 30%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고, 인하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봤다. 동결 이유로 75%가 고환율을, 15%가 부동산·가계대출 우려를 꼽았다. 올 상반기 환율 전망에서 1480~1500원 미만을 예상한 응답도 20%에 달했다. 금리 민감 성장주보다 배당주·가치주 중심 방어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5. ‘클라우드 강자’ 메가존·베스핀도 오픈AI 리셀러 된다
- 핵심 요약: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국내 리셀러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공식 발표가 예상된다. 삼성SDS에 이어 2호 리셀러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며, 금융·공공 분야 B2B AI 유통망 확보가 핵심이다. MSP 사업자들이 클라우드에서 AI 전환(AX) 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비상장사인 메가존·베스핀 대신 관련 생태계 수혜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6. 딥시크 쇼크 재현하나…차세대 모델 V4 예고
- 핵심 요약: 딥시크가 다음달 춘절 전후 차세대 AI 모델 V4를 출시할 예정이며, 코딩 성능에서 챗GPT와 클로드를 능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V3 개발 비용이 챗GPT-4 대비 18분의 1인 557만 달러에 불과해 저비용 고성능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R1 공개 때처럼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파를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빅테크 주가 조정 시 국내 AI 관련주에도 변동성이 확산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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