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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엔화 약세·달러 수요 겹쳐 [글로벌 뉴스]

엔화 약세 따라 하루 13원 출렁인 환율

美 동결땐 韓 먼저 낮추기 어려워

美 ‘M7’ 각자도생 국면 평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원·달러 1470원 돌파에 트럼프가 파월 압박하는 이유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원·달러 환율 급등과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엔화 약세와 달러 매수 우위 수급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원화 자산 비중을 기존 대비 10~15% 축소하고 달러 표시 자산으로 이전하는 방어적 포지셔닝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한미 통화정책 동조화와 금리 인하 제약: 국내 전문가 30%가 올해 한국은행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 연준도 이달 동결 후 연내 최대 2회 인하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고금리 장기화 국면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단기 채권과 MMF 비중을 40~50%로 확대하고 듀레이션을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한 상황이다.

미국 M7 성과 차별화와 선별투자 필요성: 지난해 알파벳 65.2% 상승과 아마존 4.8% 상승으로 M7 내 수익률 격차가 60%포인트 이상 벌어지며 ‘각자도생’ 국면에 돌입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확장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엔비디아·알파벳 중심으로 비중을 70% 이상 집중하고, 성장 둔화 우려가 큰 종목은 비중을 축소하는 차별화 전략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꼬인 수급에 엔화 약세까지…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2일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장중 변동폭 13원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이다. 일본 정치권의 조기 총선 검토 보도로 엔화 가치가 추가 하락했으며, 연초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겹치며 달러 매수 압력이 강화됐다. 정부가 지난해 말 60억~70억 달러 규모의 실개입에 나섰음에도 환율 흐름을 되돌릴 제어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원화 표시 자산의 환손실 리스크를 감안해 환헤지 비율을 80% 이상으로 상향하고, 달러 강세 수혜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방어적 포지션 전환이 시급하다.

2. “韓, 올해 금리인하 많아야 1번…美는 이달 동결 후 최대 2번”

- 핵심 요약: 국내 전문가 20명 설문 결과 전원이 이달 15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으며, 30%는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동결 이유로 75%가 고환율을, 15%가 부동산 가격 및 가계대출 증가 우려를 꼽았고, 상반기 환율 전망으로 20%가 1480~1500원 근접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 FOMC 역시 65%가 이달 동결을 예상했으며, 연내 금리 인하 횟수로는 2회가 60%로 가장 많았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미 금리 동조화 국면에서 단기물 중심의 채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금리 민감 성장주보다 배당주·가치주 비중을 30~40%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연준까지 장악하려는 트럼프…“통화정책 독립성 최대 시험대”

- 핵심 요약: 미 법무부가 파월 연준 의장에게 대배심 소환장을 보내며 연준 독립성에 대한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고, 파월 의장은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 압력”이라며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연준 독립성 침해로 “달러 가치가 45년 안에 치명적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공화당 틸리스 의원조차 수사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파월 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올 5월까지이나 이사직은 2028년 1월까지로, 트럼프 행정부가 사임 압박을 가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연준 독립성 훼손 시 달러 신뢰도 하락 리스크를 감안해 금·국채 등 안전자산 비중을 15~20%로 유지하고,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변동성 헤지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美 ‘M7’ 각자도생…알파벳 65% 뛸때 아마존은 4% 상승 그쳐

- 핵심 요약: 지난해 M7 내 수익률 격차가 극명하게 갈렸는데, 알파벳 65.2%, 엔비디아 34.8% 상승한 반면 애플 11.5%, 메타 10.2%, 아마존은 4.8% 상승에 그쳤다. M7의 올해 수익 증가율 전망은 18%로 2022년 이후 가장 낮으며, S&P500 나머지 493개 종목 예상 증가율 13%와 격차가 크지 않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 금액 247조 원 중 M7이 약 38%를 차지하며 테슬라 40조 원, 엔비디아 26조 원 순으로 집중돼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M7 일괄 투자에서 벗어나 AI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엔비디아·알파벳 비중을 60% 이상으로 집중하고, 성장 둔화 우려 종목은 20% 이하로 축소하는 선별 전략이 필요하다.

5. 엔비디아 H200 ‘선불’ 요구 논란…中 관영지 “강압적이고 불합리한 거래”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중국 기업들에게 AI 반도체 H200 구매 시 전액 선결제와 취소·환불 불가 조건을 요구했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고객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강압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미 행정부가 H200 수출을 허용했으나 중국 정부의 수입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웨이샤오쥔 부회장은 “미국의 변덕스러운 태도로 의도 파악이 어렵다”며 경계를 촉구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중 기술 갈등이 엔비디아 중국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되, AI 반도체 수요의 구조적 성장세를 감안해 단기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검토할 만하다.

6. 우량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할 때

- 핵심 요약: AB자산운용은 지난해 AI 기대로 주식시장이 상승했으나 4월 관세 이슈로 급격한 조정과 반등을 경험하며 투자 심리의 변동성이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며, 유럽·중국·신흥국이 미국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투자 기회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채권은 높은 초기 수익률과 통화 완화 기조 속에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기반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특정 테마 과의존을 피하고 우량 기업 중심으로 재편하되, 유로존·영국 국채로 분산하고 하이일드 회사채를 전략적으로 편입하는 리밸런싱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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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3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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