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업과 병행할 수 있는 보험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실적 부담을 줄이고 개인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운영을 통해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설계사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에서부터 강의 수강,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다만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응시해야 한다.
비대면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고,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삼성화재가 지원할 예정이다.
N잡크루로 등록한 설계사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한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잡크루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사 조직”이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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