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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국내·글로벌 플랫폼 통합한 ‘하나의 SOOP’ 선보인다

SOOP, 국내외 통합 플랫폼 론칭

동남아·북남미 등 글로벌 공략 속도





SOOP(067160)(숲·옛 아프리카TV)이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전 세계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SOOP’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OOP은 글로벌 플랫폼 론칭 이후 기술 인프라 고도화, 해외 스트리머·파트너사 협업,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통합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국내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한국·동남아·대만·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연결하고,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통합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PC·모바일·스마트TV·태블릿 등 주요 디바이스에서 제공된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는 물론 주요 리그오브레전드(LoL) 리그와 발로란트, 펍지: 배틀그라운드, 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의 다국어 중계를 강화한다. 한국프로야구(KBO) 해외 중계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OOP은 플랫폼 통합과 함께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지원 체계도 보완한다. 해외 스트리머의 유입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지역 파트너사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스트리머의 해외 활동 및 합동 콘텐츠 제작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우 SOOP 대표는 “이번 플랫폼 통합은 지역과 언어를 넘어 콘텐츠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하나의 SOOP’ 안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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