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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팬덤 IP로 확대… '헬로키티X지수' 판매





CJ온스타일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과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이번 협업에 접목해 팬덤 취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첫 협업 프로젝트는 ‘헬로키티x지수(HELLO KITTY x JISOO)’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커머스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도 협력한다.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등 자사 채널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 상품은 크림에서 이날 정오까지 드로우(응모) 형태로 공개된다.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과 크림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앞서 CJ ENM 엔터 IP와 KBO, 팝마트 등과 협업하며 팬덤 기반 IP 상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IP 전담 조직인 ‘IP-X팀(IP Expansion & Experience Team)’을 신설했다. IP-X팀은 국내외 캐릭터, 아티스트, K-콘텐츠 등 팬덤 기반 IP 발굴부터 협업 기획, 채널 연계까지 IP 기반 콘텐츠 커머스 전반을 총괄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IP 중심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더해 팬덤 기반 IP 콘텐츠까지 아우르며, 고객이 CJ온스타일을 찾아야 할 이유와 즐길 거리를 넓혀가고 있다” 며 “차별화된 IP를 통해 좋은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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