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금리 동결 관측: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개최한다. 수도권 집값과 원·달러 환율 불안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4차례 연속 동결에 이어 5연속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 1인당 GDP 후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가 3만 6107달러로 전년 대비 0.3% 감소해 3년 만에 뒷걸음질쳤다. 실질 GDP 성장률 1.0%와 연평균 환율 4.3% 상승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미중 AI 격차론: 마이클 스펜스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미중 AI 격차가 5년간 대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국 AI 기술 리더들은 “미국과 격차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며 낙관론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한은 5연속 금리 동결할 듯…美 관세선고 관심”
- 핵심 요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은은 지난해 7월 이후 4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불안과 원·달러 환율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같은 주에 국가데이터처의 12월 고용동향과 한은의 수입물가지수도 발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한지 판단하는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14일 나올 수 있어 주목된다.
2. “고환율·저성장에… 1인당 GDP 3년 만에 뒷걸음”
- 핵심 요약: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가 3만 6107달러로 전년(3만 6223달러)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1인당 GDP 감소는 2022년 7% 넘게 감소한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 1.0%는 2020년(-0.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연평균 환율은 전년보다 58.18원(4.3%) 상승했다. IMF는 한국의 1인당 GDP 순위가 2024년 세계 34위에서 2025년 37위로 하락하고 대만이 38위에서 35위로 한국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3. ““AI 열풍, 닷컴버블때와 달라”…‘빌 게이츠 은사’의 예측”
- 핵심 요약: 마이클 스펜스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미중 AI 기술 경쟁이 향후 5년간 대등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닷컴버블 때처럼 매출도 없는 회사들이 고평가받았던 것과 지금은 다르다”며 AI 거품론에 선을 그었다. 국방·안보 분야 AI·반도체 투자가 미중 기술 경쟁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스펜스 교수는 북중러 밀착 행보가 강화될 것이며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새해에도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메타는 원전, 오픈AI는 태양광…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전 가열”
- 핵심 요약: 메타가 비스트라·오클로·테라파워 등 원전 기업 3곳과 2035년까지 6.6GW(기가와트) 규모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GW는 원전 1기 발전량에 해당하며 이번 계약 규모는 약 500만 가구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픈AI도 소프트뱅크와 함께 SB에너지에 총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컨설팅사 그리드스트래티지스에 따르면 미국 전력 사용량은 2030년까지 최소 30% 증가하고 신규 수요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5. ““韓·대만 의존하던 반도체 공급망 5년 뒤에는 크게 바뀔 것””
- 핵심 요약: 마이클 스펜스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10년 전 누렸던 개방된 무역 체제로 돌아갈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최첨단 반도체는 한국·대만 등에서만 만들 수 있는데 이 역시 안정적인 상황이 아니다”라며 5년 뒤 반도체 공급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세율이 10~15%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면 세계경제에 재앙적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주거·교육비 부담이 너무 높아 소비 여력이 줄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규제 혁신으로 잠재성장률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6. “시장서 환호한 중국 AI…정작 내부선 “美와 격차” 신중”
- 핵심 요약: 중국 4대 AI 기업 기술책임자들이 모인 원탁회의에서 미중 기술 격차 위기론이 쏟아졌다. 즈푸AI 탕제 CEO는 “실제 격차는 오히려 커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다. 알리바바 큐웬의 린쥔양 기술책임자는 “향후 35년 내 중국 팀이 글로벌 선두에 오를 확률은 약 20%”라며 “미국의 연산 능력은 중국보다 10100배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즈푸AI와 미니맥스가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각각 5억 5800만 달러, 6억 1900만 달러를 조달하며 초대박 상장에 성공한 직후라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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