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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노동 대체한다"…'피지컬 AI' 시대 활짝 열렸다 [캠퍼스 뉴스]

美 노동생산성 4.9%↑ 2년 만 최고치

서울시, 양재·수서 '피지컬 AI 벨트' 구축

SK스퀘어, 반도체·AI 대형 M&A 본격 시동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美 생산성 급등에 감원 쏟아진다, 취준생 생존법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AI 노동 대체 가속화: 미국 비농업 근로자의 시간당 생산성이 연율 기준 4.9% 급증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고용 없는 성장’ 우려가 커지는 양상이다.

■ 피지컬 AI 시대 개막: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글라스 등 AI와 물리적 기기가 결합한 혁신 제품이 쏟아졌다. 서울시도 양재·수서 일대에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반도체 투자 확대: SK스퀘어가 3조 원 이상의 실탄을 확보해 반도체·AI 분야 대형 M&A에 나서고 정부도 대통령 소속 ‘반도체 산업경쟁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업 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AI 노동 대체 효과 美생산성 2년來 최고…고용 없는 성장 고착화하나

- 핵심 요약: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농업 근로자의 시간당 생산성이 연율 기준 4.9% 급증했다. 이는 2분기(4.1%)보다 빠른 증가 속도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2분기 2.9%, 3분기 1.9% 하락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25만 9948명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다를 기록하는 등 고용 시장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2. “ISA 혜택 확대…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 핵심 요약: 정부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신설되는 ‘생산적 금융 ISA’는 청년형 ISA와 국민성장 ISA로 나뉘며 청년형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에게 이자·배당소득 과세 특례와 납입금 소득공제를 동시에 제공한다. 외환시장은 올해 7월부터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도 9월 시범 운영 후 내년 시행된다.

3. “양재·수서를 로봇 친화도시로…서울시, ‘피지컬 AI 벨트’ 구축 나서”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양재동과 수서동 일대에 기술개발에서 실증·적용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를 조성한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양재동에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갖춘 ‘서울 AI 테크시티’가 들어서고 수서역세권에는 2030년까지 로봇 R&D·실증·기업 집적 시설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수서 로봇클러스터 일대를 ‘로봇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용적률 완화, 세제지원, 자금 융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4. “피지컬AI 꽃 피우자…로봇·자율주행·스마트글래스 전방위 진화”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디지털트윈에서 학습한 주행 데이터로 스스로 추론하며 운전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발표했다. 메타의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XR’ 등 스마트글라스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을 제시했다.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LG전자(066570)의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 현대차(005380)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이 주목받았다. 중국 유니트리는 약 710만 원대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R1’을 공개하며 가격 경쟁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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