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매하면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만든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를 연 7.0%까지 얹어 최고 연 8.8%의 금리를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포인트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포인트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 간 예적금 미 보유 시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에 가입하면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계약금 10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쿠폰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차량 잔금 납부 시 쿠폰을 통한 할인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b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