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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2026년 시무식 개최…"혁신과 도약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2026 한국파마 시무식 현장 [사진=한국파마]




중추신경계(CNS) 질환 전문 제약사 한국파마(032300)는 지난 5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무식에 참석한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경영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경영 전략으로는 핵심 제품 경쟁력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 품질과 생산 안정성 확립, 조직 역량과 실행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CNS 중심의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한국얀센과의 협력을 통해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방정’과 ‘리스페달정’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모티브와도 협업하며 국내 최초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치료 영역 확장에 나섰다.

여기에 더해 마인드차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진단·치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을 추진했다. CNS 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통합 치료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과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내실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창립 50여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임직원 간 신년 하례와 우수 사원 표창 및 승진 인사 발령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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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SEN금융증권부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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