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464080)이 지난 8일, ‘AI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기 위해 미국 CES 2026 현장에서 피지컬 AI 로봇 전문기업 ‘하이코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코어의 로봇 제품에 ‘ML-U’ 등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를 탑재, 고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스오에스랩의 ML-U는 지난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정밀 탐지에 특화된 자율주행용 3D 고정형 라이다다. 거리 정보뿐 아니라 색상 정보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딥러닝 기반 자체 색상화 기술을 통해 마치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데이터를 구현한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디지털 트윈)를 중심으로 라이다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가 향후 로봇 사업 확대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당사의 라이다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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