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005500)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위크 202’ 글로벌 투자·사업개발 무대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YAFO 캐피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과제 검토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이 최종 3곳의 초청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2013년 설립된 ‘YAFO 캐피탈’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특화 투자자문사다.
삼진제약은 ‘ACCESS ASIA BD Forum’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아시아의 혁신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개발 행사로 삼진제약은 이곳에서 ‘100 Asian Innovators’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네트워킹 및 파트너링 일정을 진행한다.
삼진제약은 면역·염증 분야 핵심 파이프라인 ‘SJN314’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차세대 ADC 플랫폼인 ‘Oncoflame’ 및 ‘Oncostarve’와 관련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방침이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대외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SJN314’와 차세대 ADC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할 것이고, 기술거래 및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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