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이플키우기는 지난해 11월 3주부터 이달 1주까지 7주 연속 국내 양대 앱 마켓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가 한국·대만·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 더불어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순위 10위에 올랐다.
넥슨은 메이플키우기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넥슨은 전날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했다. 또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했다.
한편 엔씨소프트(036570) ‘아이온2’도 이달 3일 기준 출시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겼다. 같은 기간 유료 멤버십 상품을 구매한 누적 캐릭터 수는 100만 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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