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950250)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검사를 필수로 요구하는 국내 공급업체에 테라코타 3500(TeraCota 3500) 검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코타 3500은 배터리 생산라인을 위한 첨단 비접촉식 측정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코팅재에 물리적 충격이나 손상을 가하지 않는 비접촉식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음극과 양극 모두에서 작동하며 코팅 두께, 밀도 및 전도도 정밀 측정에도 용이하다. 플랜트 IT시스템과 통합 가능하며 작업자의 자동 매개변수 계산이 가능하기도하다.
회사측은 지난 12개월간 전체 수주량이 2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냈고, ESS 관련 수주가 이에 기여했고 밝혔다. 테라뷰는 이에 대해 ESS 시장에서 배터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향후 수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S는 데이터 센터 정상 가동의 필수 조건인 백업 전력, 그리드 안정화 및 재생 에너지 통합 제공, 비용 절감 및 가동 시간 내 고품질 전력을 보장한다.
테라뷰는 전 세계에 전력망(Grid) 및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용 배터리 주요 공급업체들을 핵심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라뷰 관계자는 “고객사의 주요 한국 생산 시설 중 하나에 테라뷰의 테라코타 3500 시스템을 설치한 것은 한국 고객사의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테라뷰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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