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082640)은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총 33종의 특약을 9개 특약으로 재구성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암통원, 암(소액암제외)통원, 상급종합병원암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 가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유사 담보는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암 치료 시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등 2가지 이상을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치료 특약을 강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특약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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