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7만 8000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MAU가 2024년 말 14만 7000명 수준에서 지난해 말 17만 8000명으로 1년새 21%를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8일 밝혔다. 우리WON기업은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비대면 대출 신청과 예금 가입, 신용장 개설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2월 개인사업자 전용관을 선보이고 4월에는 이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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