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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AX로 상품과 업무 혁신 가속”

농업 AI 상품 혁신으로 성과 창출 강조

전사 AX로 임직원 AI 에이전트 활용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사진 제공=대동




김준식 대동 회장이 2026년을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 성장 강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7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동은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상품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고객 경험 전반에 AI·로보틱스 가치를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AI 정밀농업, AI, 로보틱스, 스마트파밍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전사 상품과 서비스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이를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전사 차원의 AX도 본격화한다. 기업·과정·업무 혁신(Business·Process·Work Innovation)으로 구성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개인 AI 에이전트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또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적용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업무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빠르고 책임 있는 실행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익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체력을 강조했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을 넘어 설계·구매·제조·물류·서비스 전 과정에서 원가 구조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김 회장은 “구조혁신은 AI·로보틱스 대전환, 전사적 AX와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조직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진다”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대동은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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